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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찍찍하고 말투에서 절대 뽑으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드네요! 일단 나이 많은 지방대에서 심지어 수석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누가 뽑을까요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40 - 진짜 요즘 들어오는 사회성 없는 걸 넘어서 애들은 개념이 완전 달라요 저도 교수님 선배들 다 좋은데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 보고 정 다 떨어져서 박사할 생각 싹 사라졌습니다. 저런 애들 보면 예의가 없고 이런 걸 넘어서 자기 이외에 다 NPC취급하고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같아요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39 - 그럼 풀타임/파트타임 나눠하는 전문대학원에 2년 풀타임 노예 하면서 인생 설계도 하지 말라는거냐?
뭐 없는 제도 만들어가면서 유학 준비 한다는것도 아니고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32 - 학비 면제는 연구실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아니라 학교 자체의 혜택이라 님 교수가 챙겨주는거랑 아무 상관도 없는데, 학부인턴 2년이나 먼저 했으면 1년정도 파트타임 하더라도 충분히 기여하는건데, 이미 진학 하기로 한 마당에서 학생 인생 반년 날려버리는 교수가 더 문제있어보임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34 - 본인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논문을 짬 시키고 학회 간다고요?
그건 좀 아니지.
교수년 논문 짬처리는 나 시키고
16 - 전공서적을 읽으면 이런 소리를 안 할 수 있습니다.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6 - 도피성으로 대학원에 오는 애들 다 내쫓고 싶다. 죽어도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한다라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하고 정말 딱 최소한만 하는 애들 ㅠㅠ 물론 그 최소한도 안 하는 애들도 가끔 있지만
도피성 석사/박사라는 말 자체가 잘못됨
13 - "스펙은 나이 서른초반, 지방대 공대 학점 3.8, 토익950, 기사자격증 하나, 회사경력있으나 연구쪽과 거리가 있음.
해당 랩실에서 바로 퍼포먼스 낼 수 있는정도의 지식, 툴 사용기반"
먼저, 첫 줄을 볼 때 요새 지거국 공대애들 중 상위 대학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4.0 위이거나 수렴합니다. 기사자격증은 취업하려고해도 기본 두 개를 갖춰야해요. 나이와 상관 없이 해당 스펙이 우와 에이스 데려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습니다. 주변에 배 긁으면서 누워있는 애들이 비슷한 스펙을 수두룩 있습니다.
두번째, 해당 랩실에서 바로 퍼모먼스를 낼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의 깊이는 본인 주관의 평가인데 이는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처럼 너무 얕게 보고 계신 것 같아요. 툴 사용은 대학생들이 더 적응을 잘하죠..?
"그렇게 어마무시한 랩실에만 컨택한것도 아닌데, 메일 보내면 답장조차안오네, 내년 상반기 석사물어보는거랑, 인턴가능한지 묻는 질문이었는데,"
어마무시한 랩실인지 아닌지 타대 졸업생이 어떻게 아나요..? 알럼나이나 최근 논문들 교수님 영향력 다 조사해보고 평가 하신건지. 또한 메일에 절실함을 담아 보내는 학생들이 하루에도 10명이상은 있을 것 같아요. C.V., 포트폴리오, 성적증명서, 경력 등은 포함해서 보내셨나요?
겸손함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ㅎㅎ.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11 - 이런 교수님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교수 포함 내가 아는 교수님들은 이런 감정은 커녕 학생의 성장은 무슨 얘를 어떻게 굴려서 자기 이익 챙길지만 고민하심..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37 - 아주 멋진 태도 입니다. 그러한 자세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시거나, 연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유사분야 연구를 다시도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고 보니 꾸준하게 좋아하는 자기 방식, 삶의 태도와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비교의식 찌든 인간들은 운좋게 교수가되서도 찌질하게 살면서 주변사람과 자신을 불행으로 이끄는것을 보게됩니다. 우여곡절 이겨내고 50초에교수되는 분도 있구요, 그 분이 살면서 얻어내는 가치를 우리가 정량적 숫자로 나타낼수도 없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게 연구하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많은 후학이 생길 수도 있는거구, 일찍 교수되서 애들 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꼰대 쪼다 연구자들 다수 양산해서 불행을 퍼트리거나 스스로가 늘 불행할수도 있는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힘내세요! 멋진 마인드입니다. ㅡ 사람은 늘 이상한 존재라고 디폴트 깔고 앞으로는 말에 휘둘리지 마셔요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24 - 학비포함 얼마주는지, 어느학교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애들 수준 자체가 낮네...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12 - 그럼 자대생 대상으로 하는 등록금 공제 방식의 장학 제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연구실에서 이게 문제 되는데, 공제된 등록금에 비례하여 인건비를 줄이는 연구실이 꽤나 많습니다.
어찌됐든 선발 과정에서 자대생 대상으로 성적 순으로 줄세워서 선발을 한 것인데, 그 재원의 원천에 교수들의 노력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납득되지 않죠.
이런 식의 역차별은 드물지만 대장금같은 외부장학금에서도 발생합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죠.
다달이 나오는 bk 장학금 같은건 애초부터 학생들도 인건비성으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논란도 거의 없습니다.
근데 bk 안에서도 연에 1번정도씩 우수학생 선발하는 장학금류도 있죠. 이것도 bk 재원 확보에 교수의 노력이 들어가있으니 장학금 대상자는 인건비를 줄여야 하는게 마땅한가요?
장학금 당연히 받으면 감사하고, 재원 확보에 힘쓰시는 거 말로는 표현 안해도 속으로는 다 압니다. 다만 모든 장학금을 인건비성으로 취급해 받은 장학금 만큼 인건비를 줄이는 행태가 문제가 되는거죠.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14 - 학생들 인성 수준이 많이 낮아진것도 있고 ist나 지방대인가요? 지방애들이 대체로 가난하고 돈에 욕심만 많아서 그래요. 서울사립이고 학교 수준 높을 수 록 그런 이야기 하는 학생들 없어요. 빨리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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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겉도는걸까요. 속앓이중입니다.
2023.10.23

제 뒤에 있는 다른 동기와. 제쪽엔 눈결도 주지 않고. 가끔은 인사도 안하고.
모두가 같이 듣는 수업을 듣고 돌아오면 다같이 어디로든 나갑니다.
저만 남아있고요. 밥을 먹으러 가는지 뭘하러 가는지도 모르고.
동기들의 단톡방은 몇번 말을 나눠봐도 제 쪽에서 금방 끊어지는듯 합니다.
그들에겐 그들 사이의 단톡방이 있고요.
얼마전에는 다같이 지방 학회에 갈일이 있어 전날 숙박 vs 당일 도착에서 저홀로 전날 숙박을 골라 자고갔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모두 각각의 그룹이서 전날 여행와서 어디 여행가거나 아니면 당일에 와서 다음날까지 놀았답니다.
제가 다가가질 않는건 아닙니다. 곧잘 자리에 찾아가서 사담을 나누는 인원도 있고, 업무적으로 이런 저런 대화도 자주 나누기도 하고, 초반엔 제가 제일 먼저 들어왔기에 이런저런 도움도 많이 줬습니다. 부담 가질까봐 거리조절도 어느정도 한 것 같고요. 너무 잘보이려고 한다 싶으면 관뒀습니다.
그 거리조절이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쎄함이 있어서 다들 거른걸까요.
타과학생이라 친해지기 힘들었을까요. 초반에 바빠서 같이 저녁 먹자는걸 거절한 그 한번이 아쉽네요.
막 경멸이 섞인 따돌림이 아니라 단순히 겉도는것인것 같기는 한 것 만이 위안입니다.
취업 도피가 아니라 연구를 하러 진학했는데도 연구나 하지 이런걸 왜 느끼는지 모르겠습니다.
혼밥을 신경쓰지 않고 홀로 여기저기 쏘다녔으면서 이제와서 일관적이지 않게 왜 싶기도 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죄책감과 겹쳐서 정신적으로 피곤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트레스 관리가 힘듭니다. 운동을 좀 하면 스트레스가 나아질까요?
아니면 연구에 더 집중하면 신경 안 쓰게 될까요?
근본적으로.... 인간관계를 개선하면 좋겠지만 이게 긍정적인 관계인지 부정적인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에겐 너무나 어려운 연구실 인간관계 김GPT 43 16 18557
사람들에 너무 지치네요 김GPT 23 14 8018
연구실에서 술판 벌이는게 정상인가요? 김GPT 18 21 14108
연구실 놈들 꼴보기 싫다 김GPT 37 11 10225
연구실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김GPT 4 12 3468
연구실 인간관계 김GPT 5 9 8676
다른 연구실로 옮기는게 맞을까요? 김GPT 5 11 3881
연구실 인간관계.. 김GPT 2 7 2382-
7 1 2684 -
112 37 78816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명예의전당 237 27 78643-
404 40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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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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