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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는 이미 서로 간격이 너무 많이 벌어졌네... 노벨상도 그렇고
36 - 그러게 열심히좀 하시지.. 초중고 열심히 살아서 대학 잘 갔으면 끝날 문제를
30 - 벽하고 이야기해도 이것보다는 낫겠다
31 - 뭐가 신뢰성이 낮나? 근거를 대봐라. 논문 수 등 객관적인 자료로 평가하는데 뭐가 신뢰성이 낮나? 설문조사가 많이 반영되면 좋겠냐?
17 - 저는 서울대 저 순위가 이해 되는데요... 설공 교수님들 열정이 부족하심.. 학계 계시면 아시는 사실.. 공대는 포카서
29 - 그걸 왜 랩장이 관여함? 연구실에서 공부하면 기특하다고는 못할망정 ㅋㅋ 난 우리 랩 아가들 공부좀 했으면 좋겠는데
18 - 대학원 수업은 집에서 하는게 맞음.
17 - 그냥 연구 재능이랑 학점이랑 상관관계가 낮은거에요. 진짜로 연구를 지망하신다면 그런 쓰잘데기 없는 편견 하루빨리 버리고 연구 자체를 바라보시길.
29 - 임용에 수석 여부는 1도 고려 안합니다. 그리고, 수석 의외로 많이 있고요
14 - 국민학교 3학년 경필쓰기 상도 기재할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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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원을 가도 되는 사람인지 의문스럽습니다
2023.08.14
제목대로 자신이 대학원을 가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자꾸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원래 IT계열이긴 했지만 2학년때 전자공학과로 전과 후 학점도 낮고(3.초반) 연구실에서 랩장을 하며 프로젝트(자율주행)도 진행했으나 너무 많은 분량을 혼자 담당하다보니 기한에 급급하여 마무리도 흐지부지되고 제 의지도 상실된 상태입니다.
교수님과의 상담에선 현 상황에서도 지거국 대학원은 무난히 갈 것이고, 현재 프로젝트 완성시키면 서울권 상위대학도 노려볼 수 있을거란 희망찬 말에 진학을 생각했으나... 역시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흥미와 재미는 떨어지고 이걸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팀원에 대한 분노, 그리고 자신의 무능에 대한 무력감을 많이 느끼고, 현재는 중소기업 연계 프로젝트만 겨우 쳐내며 시간만 버리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23년 3월 입학이 안되더라도 가을입학까지 도전해보겠다 했는데 이게 맞나 하는 마음만 생기는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대학원에 가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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