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연구실은 본인(석사과정), 학부생 4학년 2명, 석사과정(중간에 취업해서 나갑니다), 석사과정 2명(사업하셔서 연구실 거의 안와요) 이렇게 이루어져 있는데 교수님은 일주일 중 2일만 학교에 오십니다. 교수님과 미팅하려면 그 2일중 찾아가야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출퇴근은 자유입니다.(진짜 자유) 6월달에 세미나 발표 하나 외에는 하는게 없어서 제 스스로 학술대회 나가려고 준비중이고, 자격증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대학원 생활은 논문 프로젝트를 교수님이나 같은 랩실 사람들과 준비하거나 혼자 논문을 작성하는 분위기를 생각하였는데 같은 랩실 사람들 중에는 같이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다들 논문 보다는 제가 오기 전에 하고 있던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타대학생+전공이 비슷한데 약간 다른 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래도 여기 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다 사용할 줄 압니다.) 저만 빼고 학부생 2명, 석사과정 1명 이렇게 셋이서만 현재 하는 프로젝트로 바빠보이고 저만 떠도는 느낌입니다 .. 옆 연구실은 9to6에 스스로 논문 작성하고 실험하는 분위기에 대학원생 2~3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연구실은 다음학기 되면 저와 학부생 2명밖에 안남습니다.. 제가 너무 환상을 꾸는 건지 생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고 원래 대학원 생활이 이런건지도 ,,, 하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4.16
2023.04.17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