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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말씀드리세요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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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는 언제든 할 수 있지만 가족은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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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못하시는 교수님이면 다른 지도교수님 찾는게 맞습니다.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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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담한 번 하러간 시간이 그렇게 아까우면 대학원은 어떻게 다니려고?
이걸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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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입학을 약속받는 자리가 아니더라도 교수님과 1:1 면담을 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도 많이 배우고 소득이 있었을 텐데요.. 그렇게 느끼지 못하셨다면 작성자님 일하는 스타일이나 추구하는 방향이 그냥 대학원과 맞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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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내 소음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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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 한시도 입을 쉬지 않는 분이 계세요..
주제는 어제 본 스포츠 경기 이야기, 가족 이야기에서 연구얘기까지 다양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커서 노이즈 캔슬링 백색소음도 매번 뚫어요..
잠시 조용할 때에는 본인이 읽고 있는 논문을 작게 소리 내면서 읽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연구실에 와서 안떠들거면 독서실 가지 왜 나오냐고 하는 거 보면 애초에 떠드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1도 없는 것 같아요.
정도가 있지 이렇게 한시도 조용할 일 없는 연구실에 있기가 너무 힘듭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주제는 어제 본 스포츠 경기 이야기, 가족 이야기에서 연구얘기까지 다양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커서 노이즈 캔슬링 백색소음도 매번 뚫어요..
잠시 조용할 때에는 본인이 읽고 있는 논문을 작게 소리 내면서 읽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연구실에 와서 안떠들거면 독서실 가지 왜 나오냐고 하는 거 보면 애초에 떠드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1도 없는 것 같아요.
정도가 있지 이렇게 한시도 조용할 일 없는 연구실에 있기가 너무 힘듭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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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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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2022.10.27
대댓글 4개
2022.10.27
대댓글 3개
2022.10.27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