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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으로 환율 박살(일시적 1460원대) vs 호텔론으로 돈 퍼주기로 환율 개박살(1480원 근접)
계엄도 아닌데 환율 박살난건 어찌생각하시나요?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45
- 야 이게 무슨 좌파우파 문제냐 ㅋㅋㅋ 정상인들과 내란세력간의 싸움이지 ㅋㅋㅋㅋ 이런놈들이 젤 나뻐 ㅋㅋㅋ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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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안하고 물어본사람 힐난하면 대화가 안돼요 선생님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30
- 호텔론으로 돈퍼주기 이러는데 ㅋㅋㅋㅋ 그 무식함에 화가 안날수가 없다.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27
- 이럴 시간 있냐?
논문 심사 하루 전에 도망치는건 안되겠죠...
28
- 진짜 물박사 양성이네 ㅋㅋ 석박 통합이 5-6년인데
고려대, 6년만에 학·석·박사 따는 통합과정 신설
36
-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지? 제대로 수학을 배우지 않고 대학 갔으면 대학에 가서는 좀 개빡시게 해야 할 것 아니야?
근데 대학서도 적당히 하자고? 좋게좋게 물박사 양산이나 열심히
고려대, 6년만에 학·석·박사 따는 통합과정 신설
29
- 학석박 수료까지 6년인가? 이건 인정인데
어차피 랩에서 연구실적이 있어야하니 다만 저렇게 해서 논문 1편 달랑있는 박사는 아무도 원하지 않을듯
고려대, 6년만에 학·석·박사 따는 통합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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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본 글중에 제일 어이없이 웃기네요 ㅋㅋ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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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벽이라는 단어는 일을 키울 수 있으니 조심해서 쓰는 게 좋을 것 같고....
혹시 인건비 받거나 공금 걷어서 쓰는 곳이라면 교수님이 진짜 별 생각없이 집어먹는 걸수도 있으니까(가게 가서 믹스커피 타먹거나 옆자리 친구 간식 집아먹듯이) 본인은 그런 게 좀 불편하다고 공개적으로 말해보고... 교수님한테 일대일로 말하라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 많이 있을 때, '개인간식 집어먹는 거는... 나도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둔 건데 없어지면 좀 당황스러우니까 자제해달라'고 전체에게 말하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맛있는 간식 갖고 와서 먹을 거고 그걸 교수님이 부러워하는 것 같고 그리고 교수님이 그 공간에 같이 있는 거라면... 그냥 넉넉하게 사와서 나눠드리면서 생색도 내고 그러면 오래오래.... 서로 상처 덜 받으면서 살 수 있을듯. 여기 글쓰는 사람들이 나중에 교수 되는 건데... 보면 알겠지만 공부만 열심히 하지, 사회생활 경험 적어서 속은 완전 애임... 너무 어른스러운 모습을 기대하면 실망해. 그냥 학문적 스승으로만 받아들여 ....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13
- 강아지 고양이 간식 올려놔봐요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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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 키우지 말라고 하는 애들 보면 어이가 없음 진짜로... 그게 도벽 아니면 뭐임? 사회생활 경험이 적어서 남의 책상에 버젓이 있는 과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남몰래 먹을수도 있다? 그건 그냥 자폐 내지는 아스퍼거임;; 어른스럽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호불호의 영역이 아니라 사람한테 기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달라는거잖아;; 이딴걸 뭘 쉴드를 치고있어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18
- 도벽이라기보다 식탐임... 저런 사람 가끔 있음. 일종의 정신병인데 남이 못 고쳐요. 그냥 먹을 걸 두지 마세요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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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계약학과 vs k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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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이문제로 머리빠지게 고민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ㅠ 자대는 kyssh 중 하나구요
k와 자대 계약학과 과정 모두 합격했는데 둘 중 어느걸 선택해야 될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k는 아직 컨택이 확정이 안됐습니다.(학과 자체에서 to가 확정이 안되서….최대한 받아주긴 할건데 교수님도 to를 몰라서 확답을 못하겠다고….)…혹시 컨택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ㅠ 제가 학부성적이 높은 편이 아니라 다른 좋은곳 컨택이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ㅠㅠ
계약학과는 기업 면접에서 최종합받았고 이제 진학 확정에 대한 답을 줘야하는 기간입니다
부모님은 은근히 k 갔으면 좋겠다 하시도 저도 마음이 끌리긴 하는데 서울 생활 + 대기업으로 취업걱정 없다의 메리트를 쉽게 포기할 수 도 없네요
빨리결정해서 계약학과 갈거면 자대 교수님하고 컨택도 해야하고 건강검진도 해야하는데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ㅠㅠ
혹시 외부인이 보기엔 어느쪽이 더 끌리시나요? 다른사람의견을 조금이나마 참고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k와 자대 계약학과 과정 모두 합격했는데 둘 중 어느걸 선택해야 될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k는 아직 컨택이 확정이 안됐습니다.(학과 자체에서 to가 확정이 안되서….최대한 받아주긴 할건데 교수님도 to를 몰라서 확답을 못하겠다고….)…혹시 컨택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ㅠ 제가 학부성적이 높은 편이 아니라 다른 좋은곳 컨택이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ㅠㅠ
계약학과는 기업 면접에서 최종합받았고 이제 진학 확정에 대한 답을 줘야하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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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결정해서 계약학과 갈거면 자대 교수님하고 컨택도 해야하고 건강검진도 해야하는데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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