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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9년 동안이나 난제가 해결되고 있는 분야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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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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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2.0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담한 프랜시스 크릭*

2022.07.13

Just for paper
약삭빠른 제임스 맥스웰*

2022.07.13

국내신문기사특) 맨날 난제 풀었다고 함. 근데 실린 저널보면 Sci rep임
심심한 존 케인즈*

2022.07.13

꿈의 소재.... 꿈에서 언제 깨나요??
체한 마리 퀴리*

2022.07.13

9년? 2004년 발견부터 20년째임
심심한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2.07.14

이런 것 수두룩함. 가장 큰 문제가 이런 거는 큰 재료/회사에서 잘하는데 스케일업이 엄청난 노하우가 필요함. 아카데미아는 컨셉/프로토타입에 중점을 두다보니, 경제성/시장성/테크놀로지 성숙성 등등의 팩터분석은 상당히 약한 축. 이

대댓글 1개

심심한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2.07.14

수많은 박사들이 모인 주요 재료회사에서 왜 디리스킹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인더스트리에서도 여러 문제로 결국 채택되지 못한 신박한 테크놀러지들이 많음. 그런건 가끔 저널아티클화 하거나 다른 회사에 라이센싱 해버림

IF : 2

2022.07.14

완전 인더스트리화되서 2005년때는 스카치테이프로 아주 뻘짓하면서 샘플만들던 친구들 기억나는데 이젠 아예 기기를 살수 있다고 하던데...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만...) 그냥 버튼 누르면 찍혀나온다고 들었던듯. 버키볼도 비슷하게 그랬다고 하고요. ㅎㅎㅎ 아게 맞나요??

대댓글 1개

2022.07.15

10년쯤 전에 그래핀 대면적 증착 기술 나오지 않았었나요

2022.07.15

구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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