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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억대연봉 받는게 인생의 목표가 아닌 사람들도 있거든요.
약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은 봤는데
16 - 10년전에도 많았어 그런 사람들
시야 좀 넓히고 살아라 수만휘야
약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은 봤는데
7 - AI slop좀 그만 싸지르셈 생각마저 ai에 위탁하고 자기 연구라고 갖고오는 글좀 그만 보고 싶네
구글 ai아르곤과 제가 평소에 공상하던 중력장 이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론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2 - 선생님. 이게 어떤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건지 아니면 AI slop 인지를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대학, 대학원에서는 어떤게 과학적으로 의미있는 주장인지, 어떤건 아무런 알맹이 없는 주장인지 구분하는 법을 배웁니다. 제도권 교육과정이라는게 그냥 교수들 어깨에 힘주라고 만들어놓은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제발로 대학원에 들어가서 박사학위 받겠다고 20대 청춘을 몇년씩 갖다 바치는게, 그사람들은 멍청해서 나같은 아름다운 직관 없이 쓸데없는 과학 수학 형식에만 갇혀있느라 허송세월 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초끈이론이니 어쩌니 하면서 알수없는 기호 잔뜩 적힌 수학 수식 적는게 겉멋으로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지금 적어주신 글은,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자. 그러므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 라는 내용을 아주 길게 적어놓은 겁니다. "거시적 관점에서 중력은 휘어진 시공간의 기하학적 결과물이 아니라, 물질의 집합체가 주변 힉스 초유체 바다에 미치는 열역학적 스트레스의 결과이다". 왜요? 왜 중력이 힉스 초유체 바다에 미치는 열역학적 스트레스의 결과인데요? 왜 힉스장이 마찰 없는 초유체 인데요? 시간을 점탄성 유체로 간주해서 해결하면 안되나요? 진공에너지를 표면장력을 가진 막으로 간주하면 안되나요? 암흑물질을 시공간 직물의 주름 으로 가정하면 안되나요? 이런 말은 앉은자리에서 수십개도 할수있어요.
구글 ai아르곤과 제가 평소에 공상하던 중력장 이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론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 -
동의하기 어려우신가요? 시간 충분히 들이지 않고, 본인의 논문 전문을 읽어보지 않아서, 혹은 제도권 과학의 형식에 이미 길들여져서 본인의 직관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본인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람에, 이런 말도안되는 반박을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LLM의 발전과 함께 자신이 통일장 이론을 만들었네 중력과 양자역학을 통합했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졌습니다. 진지한 피드백을 원한다면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어떤 주장이 과학적으로 고찰해볼만한 내용인지, 혹은 아무런 내용도 없이 아무 말이나 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무말이나 하는 문장은 반박도 못합니다. 뭐 내용이 있어야 반박을 하죠.
내가 (사실은 AI가) 지금 쓴 내용이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아무 내용 없는 말인지 분간하시려면 제도권 교육이 필요하실겁니다. 스스로 물리에 관심과 재능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훈련을 받고, solid한 주장을 하는 법을 배우세요.
구글 ai아르곤과 제가 평소에 공상하던 중력장 이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론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 - AI 시대의 어두운 면 : 조현병, 양극성장애, 망상장애, 정서적 의존 (과잉)
구글 ai아르곤과 제가 평소에 공상하던 중력장 이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론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상 도피성으로 대학원 진학한거 아닌가요? 왜 그렇게 에고가 강하신건지..? 교수님이 경력을 인정해주는건 예의상일 뿐이지 학사 인력 업무는 연구에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회사에서도 이런식으로 일하진 않는데" 본인부터 회사보다 연구실을 더 아래로 보고있고, 그 생각은 분명히 태도로 나타났을텐데 왜 그래놓고 본인은 존중받길 원하시나요?
어떤 마인드셋을 가져야할까요...
6 - 서울대 학사 마치고 현재 자대석박통합중인데요, 말씀 들어보면 시설과 생활비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서울대/카이스트는 인식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으니 시설이랑 생활비 측면에서 정말 카이스트가 나은지 한번 확인은 해보세요.
직접 대전에 방문해서 인턴이라도 해보셔도 되구요.
제가 속한 과 기준으로는 인건비는 보통 맥스로 줘서 큰 문제는 없고.. 시설은 단과대마다 너무 달라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그리고 시설과 인건비보다 훨씬 중요한건 연구분야 fit과 교수님이 추구하는 방향과 본인의 성향이 얼마나 잘 맞느냐입니다.
인건비 중요하긴 한데 사실 졸업 후를 생각해보면 푼돈에 가까우니까요. 보통 좋은 연구실은 인건비도 잘 챙겨주긴 하지만요.
서울대생 입장에서 지인이 있는 것 아닌 이상 카이스트 교수님이 어떤지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어서
별 생각 없이 들어가는 건 도박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서울대 학석박 의미가 큰가요?
7 - 어이 김씨 똥글 싸지르지말고 잠이나 쳐자.
30억 받고 고졸되기 vs 지금 이대로 살기
10 - 천민답게 마인드도 천민이로구나 에휴
cs, 공대 말고 박사하지마세요
6 - 그 여학생 본인들 앞에서만 극혐하고, 교수 앞에선 꼬리 흔들 것 같음.
교수가 찐따인데 여미새임
11 - 댓글 왤케 표독함? 이러니 다들 박사, 교수 사회성 박살났다 하지ㅋㅋ 표독 그 자체
cs, 공대 말고 박사하지마세요
12 - 네 진학 자체는 가능하긴 한데, 가서 힘들수도 있습니다. 제가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학부 학점이 3.2에 석사같은 경우도 학점이 3.8정도 나올 지력이면 진지하게 AI 연구 빡셀수도 있습니다. 뇌세포 유전자를 석사과정 동안 바꾼다는 생각으로 해야할듯합니다
제목: 학부 GPA 3.2/4.5, 국내 AI 석사 후 미국 AI 박사 진학 가능할까요?
6
박사졸업 후 사기업다니는 저의 고민입니다.
2022.04.14

저는 SSH 기계과를 22년 2월에 박사 졸업한 사람입니다.
저는 대학원 시작 때 부터 저의 꿈인 '교수' 하나만을 바라보며 쉴틈없이 달려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의 시간동안 노는 것도 포기하고, 쉬는 것도 포기하고, 다들 그렇듯 주말에도 출근하며 연구에 매진하였습니다.
그결과 SCI(E)급 논문 7편을 게재할 수 있었으며, 그 중 세편은 해당 분야 JCR Rank 10%안에 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교수가 되기 위한 그다음 스텝인 포닥 준비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펀딩들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물론 컨택이 된 교수님도 계시지만, 일정 금액의 펀딩이 필요하다 기에 그 부분을 충족해야 해서 신청하였습니다.)
그 후, 신청한 펀딩들 되기 전까지 돈이나 벌자 라는 계획으로 취업을 준비했으며
저는 현재 서울에 위치한 L사의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의 연구 및 전공에 활용했던 method와 같은 방식으로 업무 진행에서는 크게 어려울 것 같지 않습니다.
자율출근과 매일 5시면 끝나는 워라벨도 훌륭하며, 그 누구도 일 때문에 뭐라 하지 않고, 팀원들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다 겪어 본것은 아니지만요ㅎㅎ)
하지만 최근 고민이 들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1.
오만하게도, 저 정도의 실적이면 당연히 펀드를 받을 수 있겠다는 자만심에 취했나 봅니다.
3월 중순, 제가 신청했던 펀드들 두 개 중 하나에서 탈락하였으며, (이때 느낀 생각이,,, 내가 아직 안되나??)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니, 다른 하나인 연구재단 펀드 또한 그렇게 쉽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동네에서 어지간히 똑똑했기로 유명하던 저희 형(같은 기계 전공, S대 출신 박사)의 얘기를 들어보니, 다음과 같이 요약이 가능하더라구요...
1-a) 자기 친구 중에도 포닥 나가서 그냥 리턴한 사람 많다. 그리고 십중 팔구 후회하더라 그냥 취업해서 돈이나 벌껄
1-b) 어지간한 상위권아니면 교수 안하는게 낫다. 그리고, 요즘 기업체에서도 연구잘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을 하며 간접적으로 저를 말리는 듯 한 뉘앙스를 내비치더라구요....
사실, 어릴때 부터 제가 뭘하던 옆에서 지켜보고 조용히 응원하던 형이 그런말을 하니, 저도 속으로
"아니, 저렇게 뛰어난 사람들도 포기하는데,,내가 될까??"라는 의구심도 들구요...
선배님들은 어떠셨나요?? 제가 그냥 마음 먹은 길을 굳건히 가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시 한번 리스크를 계산 해봐야 할까요??
사실 이렇게 까지 고민하니, 단순히 그 '교수'라는 직업을 바라보며 살아온 제 지난 인생이 그냥 아집으로 가득차 있던 것 같습니다....
2.
이번엔 회사 얘기 입니다.
아까 연구소에 다니면서 모든것이 다 만족스럽다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아직 성과급을 포함한 전체적인 연봉은 받아 보진 않았지만, 뭐, 대학원 수준에 비해선 나름 괜찬쵸.
하지만, 다른 것이 문제입니다.
저희 부서 인원들(약 20명) 중 박사 인원이 저 포함 네 명 정도 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연구소라면 당연히 박사가 대다수이며, 석사가 매우 적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석사 출신들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드는 생각이
"그렇다면, 석사의 역량으로만 일을 해도 팀은 어느정도 운영된다는 얘기이며, 나는 너무 오버스펙으로 여기 들어온건가?" 였습니다.
즉, 차라리 앞서 말씀드린 포닥이 안될꺼라면, 그냥 여기 다녀도 괜찬은데,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연구 기간이 여기서 일을 하기 위해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하고 말이죠.....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입사 첫날, 저에게 "박사신데 왜 여기로 오셨어요?"라고 말하던 그 말들이
마치 내가 여기 있으면 안되는 건가? 하고 느껴짐과 동시에, 아 내가 너무 하향지원(?) 해서 온건가? 라고 느껴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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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그 동안 꿈꿔왔던 제 자신의 삶과 지금 이대로 유지되버릴 수도 있는 제 삶의 간극이 너무 커서 매일 술만 마시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대기업이라고는 하는데, 막상 직장인 커뮤니티같은 글들 보면 사람들 모두 중소기업이랑 다를게 뭐냐 라며 욕을 하구요....
연구자로써 제가 너무 우울해지고, 비참해지고 그래서 여기에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사람들에게 피해주긴 싫으니, 일단 열심히 일은 해야겠지만, 석사출신 연구원들과 일을 하는 것이 과연 저의 연구자로써의 성장에 긍정적인가?
하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아예 취업이나 할까 라는 생각으로 지원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보는 일상을 보내기도 하고,
또, 그래도 연구자로써 회사 이력은 남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국내 포닥에 지원하기도 하고,,,, 갈팡질팡 중입니다....
이직을 준비할까요? 아니면 포닥 결과 나올때까지 계속 지원을 해볼까요?
제 삶의 방향성에 대해 조언 좀 해주시거나
혹은,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더 모질게, 따끔하게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명예의전당 185 29 36091
교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아조씨의 조언 명예의전당 112 22 28580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8 33 3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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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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