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공지능(또는 imaging 관련 딥러닝)관련대학원에 지원하기에, 제가 생각했을 때 학점이나 관련 프로젝트경험이 부족하다 생각해 휴학 고민중인데요..
현재 전체평점3.93,전공평점4.06인데 휴학을 한다면 프로젝트경험 쌓은 다음, 복학 후 최대한 재수강을 하면 전체 평점을 4.1까지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93과 4.1이 1년 휴학해서 재수강을 할만큼 의미있는 차이를 주는 지, 아니면 전공평점이 4점대가 넘으니, 굳이 휴학하면서까지 재수강을 할 필요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원마다, 계열마다 다르겠지만 학벌이 애매한 상태에서 학점이라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역시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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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순수한 헤르만 헤세*
2022.03.27
졸업기간 나오는데, 한학기 더 길면 그게 더 마이너스일 듯 합니다.
순수한 헤르만 헤세*
2022.03.27
길게 공부하면 더 쉬운게 당연한데, 반년이나 더써서 0.17 올린다고 더 좋게 봐주시는 교수님은 별로 없을 듯 하네요.
2022.03.27
가능한 학기중에 최대한 학부생으로서 실력내서 졸업하는 게 좋은 방법이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022.03.27
2022.03.27
202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