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교수 + 여자 대학원생 = 최악의 조합이다 피해라

원래 그 성별이 우위에 있는 세상이니까 어쩔 수 없음

ㅈㄴ웃기네

39살 교수 밑에서 32살에 박사 시작하고 36에 졸업해서 나온 여자박사다. 애 둘 있는 유부남인데 하는 짓이 괴수보다 더 한 쓰레기에 성희롱 발언도 엄청 심각하고 휴지곽 던지고 등짝 스매싱하고 가임기 여자니까 담배 끊으라고 하면서 여자가 그러면 남자가 싫어한다 어쩌고 진짜 가진 수모 다 겪었다. 1호 박사인데 졸업하고 2년 동안 얼굴 본 적 한 번도 없다. 여기 종종 글 올라오던 신생랩 1호박사에 노동력 착취, 언어폭력, 강간빼곤 성범죄 다 당해봤고 부모님 안 계시고 스승님 돌아가시고서 이 새끼 밑에서 내가 별일 다 겪었다고 종종 글 썼음. 진짜 교수도 대학원생도 케바케임. 그나마 석사 때 지도교수님(학부 때 선배님)이랑 지금 있는 학교 교수님께서 포닥 때부터 어플라이 밀어주고 도움 주셔서 살만해진거고 그 새끼 미투 안 걸리고 감옥 안 간 건 내가 신고 안 해서임. 여자 대학원생이라고 고충이 없을 것 같아? 물론 미친 년들도 많지만 그건 남자들도 미친 놈들 많으니 쌤쌤이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케바케니까 본인 피해의식을 마치 사실처럼 올려서 분탕질 하지 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