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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21 - 이상한 외국인 포닥 아닌 제대로 된 포닥이면 무조건 좋은 거죠.
랩의 역량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것데요.
해외 잘 나가는 랩들은 다 포닥 주축입니다.
11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13 - 대학원 와서 통계 공부 다시 하는 사람 많아요
진학 무리 아닙니다
9 - 어느 영재학교인지 몰라도 이 정도 진학상담도 안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제 생각에는 당연히 한양대 갑니다. 대학원도 아니고 학부인데. 한양대나 유니스트나 상위권 대학원 생각있다고 한들 달라질 게 없습니다. 유니스트 나왔다고 붙을 대학 한양대 나왔다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미박생각하신다면 학교 이름만 가지고 둘의 차이는 0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9 - 닥 한양입니다. 사회적인식이달라요..
삼전재직중인데 유니졸업생 진짜 찾기도힘듭니다
13 - 유니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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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발표에 대한 내 생각
2021.09.10
밑에 글 봐도 그렇고 이전에 올라온 글 봐도 그렇고 카이스트 발표가 작년보다 1주쯤 늦춰진 것에 대해 답답해하는 것 같음
이해는 되는데 이걸 반대로 생각해보면 작년에 9월 10일에 발표하는 것으로 했다가 행정처리라든가 합격자들을 어느 장학으로 합격시킬지 정하기에 너무 빡세져서 올해 1주 늦춘 것도 같음
카이스트에서 전화왔다는 글 봐도 느껴지듯 뭔가 사람들마다 어느 장학으로 합격시킬지 계속 결정하고 있을것 같음
발표까지 1주도 안남아서 그런지 초조하긴 한데 실수 없이 잘 처리되게 기다려 봐야지 뭐...
요약: 초조한 건 ㅇㅈ하지만 애초에 이번 모집요강에서부터 합격일 늦춰서 결정돼있는 것을 보면 행정처리 좀 신중하게 하려고 최종발표를 작년보다 1주 늦췄을 수도 있어 보임, 그니까 어쨌든 그냥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지
이해는 되는데 이걸 반대로 생각해보면 작년에 9월 10일에 발표하는 것으로 했다가 행정처리라든가 합격자들을 어느 장학으로 합격시킬지 정하기에 너무 빡세져서 올해 1주 늦춘 것도 같음
카이스트에서 전화왔다는 글 봐도 느껴지듯 뭔가 사람들마다 어느 장학으로 합격시킬지 계속 결정하고 있을것 같음
발표까지 1주도 안남아서 그런지 초조하긴 한데 실수 없이 잘 처리되게 기다려 봐야지 뭐...
요약: 초조한 건 ㅇㅈ하지만 애초에 이번 모집요강에서부터 합격일 늦춰서 결정돼있는 것을 보면 행정처리 좀 신중하게 하려고 최종발표를 작년보다 1주 늦췄을 수도 있어 보임, 그니까 어쨌든 그냥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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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8 7795
카이스트 발표 김GPT 15 4 8228-
15 15 3683
카이 컨택 ㄹㅇ ㅠ 김GPT 9 17 10931-
3 9 1963 -
7 6 2787
이쯤 되니까 생각나서 그냥 써보는 글 김GPT 8 2 1633-
8 11 2551
카이스트 합격자 달려봅시다 김GPT 0 10 7181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명예의전당 162 10 27287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50 33 21986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명예의전당 306 18 5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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