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전공 금속 3d프린팅 va 배터리


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에 있어 분야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금속소재쪽을 전공하고 있으며 대학원 분야에대해 고민중입니다.


지금 컨텍을 하고있는 곳이 타이타늄분야 금속 3d 프린팅을 주로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배터리 분야가 뜨고있는 요즘 배터리쪽으로 눈길이 가서 남깁니다.


여러 지인들에게도 물어봤지만 금속분야에서 갑자기 전기 분야인 배터리로 가게되면 공부할양이 너무 많다는 말도 했고 그게아니더라고 다른 분야에 비해 배터리 분야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타이타늄, 3d 프린팅 또한 제가 거의 접해보지 못한 분야라 공부는 물론 처음부터 다시해야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부에 관해서는 어딜가나 대학원 공부는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니 그것에 대한것은 저에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타이타늄쪽은 연구실 분위기나 간단한 이력정도는 파악을 어느정도 해놓은 상태이지만 배터리쪽은 아무런 지식이 없습니다.


안전하게 타이타늄쪽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뜨고있는 분야가 배터리이기에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어디로 가는것이 미래를 위해 더 좋다고 판단되어지나요?


정보가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