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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노벨상 타는 일은 영원히 없음 한국인들은 빠르게 남이 만들어 준 문제나 푸는데 특화되어 있고 그 능력으로 서열매기기 좋아하지, 좋은 연구를 하는데 필요한 기질이랑은 상극인 민족
한국 노벨상없는건 둘째치고 받을만한 사람도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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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하세요. 조급한 마음에 하다보면 탈이 납니다.
석사 디펜스 실험데이터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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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래서 학벌 어디고 직장은 어디신지요?
대학원 진학중 학벌로 고민하는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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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관련 주제는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김박사넷에선 학벌 왜 자꾸 거론하냐 의미없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럼 도데체 서카포 나온 분들은 왜 뼈저리게 공부해서 간거임? 전 부산대 출신인데, 전 그 분들이랑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학벌이 낮으니까 연구적인 역량의 그릇은 그 분들이 크다고 봅니다. 학벌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차이가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차이가 없다고 괜찮다고 하는 분들? 그럼 자녀분들 대학 대충 보내시면 될 듯 싶네요. 근데 이건 또 싫죠? 흔히 말하는 지잡대가면 재수시키든 뭐든 하실 분들이...ㅎ 다만, 연구라는 심오한 행위는 정확히 어떻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릇이 넓은거랑 그릇의 모양은 다르다고 봅니다. 연구는 창작의 영역이기에 아무리 많이 알아도 그걸 구현화하는 건 별개의 이야기라고 봅니다. 이게 학벌 낮은 분들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봄. 수능하나로 평생 울여먹을건 아니지만, 모든 상황에서 비슷한 실적을 경쟁자와 내었을 때 학벌이 떨어지면 지는게 순리입니다. 학벌이 떨어지는 만큼 실적을 내야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할건 좀 인정합시다.
대학원 진학중 학벌로 고민하는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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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세요. 특히 사카포 이하 학부는. 괜히 돌아가지 말고. 그리고 가능한 한국에 돌아오지 말고. 25년전에 박사받은 나는 ㅆㅂ 군대 땜에 국내에서 인생 망쳐서 서울 구저그런데서 교수하면서 인생ㅜ낭비함. 이제라도 사업이라고 해보려고 힘쓰고 있으나 몸이 예전같지 않네
대학원 진학중 학벌로 고민하는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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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스펙업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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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프로젝트 요런건일단 고사하고
현재 4-1까지 평점은 3.99 전공 3.98
내년 3월 최소로 받을수있는 평점 4.09에 전공 4.08이며,
노력여하에따라 4.1 위로도 가능한데,
(재수강 및 결과물이 이미나온 수업들입니다)
현재 부-경 공대이고 spk를 노리고있습니다

올해 인턴컨택이나 원서접수 하기보다는
성적반영 다끝난 내년에하는게 진학에 훨씬 유리할까요?
서류심사나 교수님들의 평가를 충분히 뒤집을만큼
시간을 미루는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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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1.08.24

공대도 학과나름이라 어느과냐에따라 조금씩 다를수도있어요!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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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원하는 곳에 가신다면 내년에 해도 괜찮아요

2021.08.24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래도 일단 해보고 안되면 그 다음에 성적 다 나왔을 때 다시 해보는 것도 좋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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