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해 신임된 지방대괴수 상담받으면서
그 교수 뿐만아니라 ㅎㅇㅂㄹㅇ 같이 교수 커뮤니티보면 본인랩에 석사생이 없어서 문제다 맨날 얘기하지만
교수의 실력, 노력을 떠나서 일단 대한민국 사회에서 학벌이 제일큰데 그걸 포기 하고 지방대 교수밑으로 들어가는거일건데
사실 교수님만 보고 지원한거일수록 더 잘해주거나 더 챙겨주거나 이런거 없이 본인이 원생때의 좋은대학의 랩실 생각하면서
진행을 하려고 하는거 보면서 답답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상담받을때 본인은 월급도 안받고 원생생활했다. 월급 60~80정도면 많이 챙겨준다 이런소리하고
연구주제도 저가 석사를 할지 박사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교수님 연구에서 플러스 요즘 산업에 맞춰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취업생각하면서 대학원 왔냐는 소리 + 다른대학 교수 몇분 더 만나고 왔다고 사실대로 말하니까 자기는 몇번째냐고 여러군데 뭐하러 만나냐 + 자기는 석사생들 일정수준 아니면 졸업 안시켜줄거다 2년 넘길수도 있다 각오하라 + 저가 첫 석사 지원자니까 랩실 세팅, 관리, 학부생연구생 받아주고 행정절차 지원등등
너무 걸러야할 괴수 특정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미 최하를 찍고 상담뒤 좀더 고민을 하고 연락을 주겠다 하니까 '내가 고민을 해야지 너가 왜 고민을 하냐' 마무리 까지 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거국 이고 지거국 포함 지방대 다니는 사람 알건데 그 대학 대가 교수들도 이미 석박생들 부족으로 맨날 자기 랩실 오라고 학생들에게 매 수업때마다 말하는데
이번에 지방대 신임괴수 상담받으면서 이런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아직 지방대의 현실을 모르는지 저가 건방진거일수도 있지만 저런상태면 아무도 지방대에 석사지원을 안할거 같습니다.
이상한 권위의식 갖고 계시네..
1.대한민국 사회에서 학벌이 제일큰데= 대학원 줄업장이 학벌세탁가능할거라는 큰 착각을 하고 계시구요
이런 생각 갖고 있으면서 왜 서 카 포 안왔는지도 의문이구요.
2.연구주제도 저가 석사를 할지 박사를 할지 모르겠다= 대학원은 학벌 세탁용이 아니라 자기가 뭘 연구하고 싶은게 있을떄만 가는거구요. 뭘 할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니까 교수입장에서는 취업 생각으로 대학원 왔구나 라는 생각 하는게 당연한거구요.
3. 무엇보다 일단 그런 스탠스의 학생을 뽑아줄지도 의문이지만 그런 아니꼬운 생각을 갖고 그 랩실 들어가도 교수랑 싸우다가 자퇴하실거 같네요.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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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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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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