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장점)
- 공공기관 가능성
- 안정성?
- 워라밸?
(단점)
- 낮은 연봉
- 약간 물경력
- 석박사 갑질
- 대학원 진학의 후회
- 고위직으로 갈려면 높은 학위 필요...!
- 부서 ㅂㄹ 인듯...
[대학원]
(장점)
- 의사 / 병원에서 일함 -> 연봉 작음...
- 연봉 상승 가능성
- 전문성
- 유망 직무
(단점)
- 2년 엄청 힘듦
- 거의 계약직
- 근속연수 짧음
회사는 안정적이고 공공기관 될 가능 성 있지만 내 커리어를 쌓기엔 다소 좀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직무와 연관된 일을 하지만 서류 작업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보수도 적은편이지만 워라밸이 있는 회사 있니다. 근데 높은 계급에 있는 분들은 모두 다 석박사급이십니다. 학부 졸업생으로서 승진하는데 다소 무리가 클거 같습니다.
대학원은 제약회사 들어가면 연봉은 높지만 근속연수가 좀 짧은거 같습니다. 병원 연구원으로 들어가면 보수가 적고 대부분 계약직입니다.
두 달째 고민중입니다...
다시 공부하기기 힘들고 공공기관으로 될 가능성으로 인해 회사를 택할려고 했으나 지방대에서 yk급 대학원 대학을 포기하긴 너무 후회가 될거 같고 지금 받구 있는 연봉이 적어요.. 물론 대학원을 간다구 해서 그 노력 만큼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도 없구요...!! 물론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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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1.01.28
이미 회사 다니는 중이고 병원 연구원이나 제약회사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바이오 연구원의 길은 yk 대학원이 그리 경쟁력있는 스펙도 아니고, 석사 2년 공부하는게 힘들거같아서 고민이면 정말 아닙니다. 워라밸이니 가성비 같은 관점에서 보면 정말 가면 안되는데가 바이오계열 대학원임.
2021.01.29
뭔소린지 . 글 좀 똑바로 써요
2021.01.29
취업할수 있어면 취업
학사 취업이 가성비 좋음. 석박사는 연구관심 있고 머리 회전 잘 돌아가는 사람도
하다보면 힘든 과정임
2021.01.28
2021.01.29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