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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진학 자체는 가능하긴 한데, 가서 힘들수도 있습니다. 제가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학부 학점이 3.2에 석사같은 경우도 학점이 3.8정도 나올 지력이면 진지하게 AI 연구 빡셀수도 있습니다. 뇌세포 유전자를 석사과정 동안 바꾼다는 생각으로 해야할듯합니다
제목: 학부 GPA 3.2/4.5, 국내 AI 석사 후 미국 AI 박사 진학 가능할까요?
7 - 근데 어떤일을 하더라도 안될거 뭐 있노 마인드가 중요함. 주변에서 패배자ㅠ새끼들이 그거 안된다 너는 부족하다 이런 가스라이팅 하면서 까내리는데, 직접해보고 미박따서 조언해주는 사람 아니면, 내인생 책임져주는 새끼도 아닌애들 아가리에서 나오는 말들은 개무시해도 됨.
미박 준비할때 가지면 좋은 마인드
7 - 서울대 학사 마치고 현재 자대석박통합중인데요, 말씀 들어보면 시설과 생활비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서울대/카이스트는 인식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으니 시설이랑 생활비 측면에서 정말 카이스트가 나은지 한번 확인은 해보세요.
직접 대전에 방문해서 인턴이라도 해보셔도 되구요.
제가 속한 과 기준으로는 인건비는 보통 맥스로 줘서 큰 문제는 없고.. 시설은 단과대마다 너무 달라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그리고 시설과 인건비보다 훨씬 중요한건 연구분야 fit과 교수님이 추구하는 방향과 본인의 성향이 얼마나 잘 맞느냐입니다.
인건비 중요하긴 한데 사실 졸업 후를 생각해보면 푼돈에 가까우니까요. 보통 좋은 연구실은 인건비도 잘 챙겨주긴 하지만요.
서울대생 입장에서 지인이 있는 것 아닌 이상 카이스트 교수님이 어떤지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어서
별 생각 없이 들어가는 건 도박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서울대 학석박 의미가 큰가요?
13 - 취업안돼서 석사 가면 2년뒤 다시 취준되더라고요ㅎㅎ 오히려 쓸데없는 눈만 높아져서 더 중소 안갈려고 하는...
취업 안된다고 대학원 갈바에는
6 - 아주 뛰어난 학생이 지원하지 않는한 될거 같지만 확답은 아니고
이렇게 어장 관리를 대놓고 하기도 하는 군요.
아직까지도 어장에서 스스로 빼긴 싫은가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진학 비추입니다.
본인을 그렇게 대하는 교수 밑에서 몇 년을 생활하고 평생 이력에 따라다니는 지도교수로 정하는 것 저 같으면 안 할듯요.
메일 한 번은 놓칠 수 있다 쳐도 두 번은 빼박입니다..
이거 컨택 깨진걸까요
8 - 그 여학생 본인들 앞에서만 극혐하고, 교수 앞에선 꼬리 흔들 것 같음.
교수가 찐따인데 여미새임
16 - 교수님이 그래도 어른이고 본인은 아직 학생인데,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권력차라는 것은 분명히 있는것인데 특정 학생이 싫다고 분명히 표현하는건 좋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 교수가 아무리 가볍게 말해도 학생 인생에는 큰 일이 될수도 있는데 말이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시키지도 않은 잡일을 나서서 하는게 항상 좋게 받아들여지는건 아닙니다. 원하는걸 해줘야 좋은거죠.
작성자분 친구가 어느날 말도없이 작성자분 집에 몰래 들어와서 청소를 해놨다고 생각해보세요. 가구 배치나 서랍에 들어있는것 위치도 다 바꿔놓고.. 그게 그냥 좋기만 할까요? 이러지 말라고 했더니 '나는 너 좋아서 너 마음에 들려고 시간 쓰고 에너지 쓰고 그랬는데 왜 내 뒤통수를 치냐?' 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저같아도 그런말 들으면 후배한테 전달 안해줍니다. 전달 해준다고 교수 마음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들으면 기분나쁘기만 한데, 오히려 전해주지 않는게 예의죠.
그리고 글 전반적으로 본인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느껴집니다. 2년이나 인턴 했고, A 교수님은 할줄 아는게 없으니 내가 따라다니면서 해드려야 하고, 나서서 랩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고. 좋게 말하면 자신감 넘치고 의욕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주제를 모르고 낄데 안낄데 모르는거고..
그리고 남 말 들은거 전달하지 마세요. 어른이 되면 될수록 들은말 그대로 전하는게 무례한거고, 안좋은말 들으면 그냥 웃고 묻는게 예의 입니다.
교수님이 저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18 - 본인도 지금 남탓하는거예요. 공동업무가 확실하면 교수님한테 말해서 업무분장하세요. 교수가 시키지 않은거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연구실 늦게 들어와도 님보다 훨씬 좋은 연구능력이 있을수도 있고 나중에 더 크게 되서 나갈 수도 있고 다 같이 폐급으로 망할 수도 있어요. 여기보면 맨날 선배가 어쩌구 후배가 어쩌구 하는데 대부분 학부생이거나 석사 시작이더군여
약아빠진 후배 어떻게 하시나요?
10 - 위에 댓글들 의견들에 다 동의하고, 작성합니다.
글 전반적으로 "건방지다"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가장 황당한건, "서로에 대한 얘기를 전달했다"라는 부분이네요.
글쓴이는 좀 반성하고, 자기 행동을 뒤돌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저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20 - 그 여자제자가 제일 잘하는 학생이겠지 ㅋㅋㅋㅋㅋ
동성이나 이성이나 이런글 대부분은 본인 능력 딸리는 거 인정 안하고 글 쓰는게 대다수임
교수가 찐따인데 여미새임
10 - 포닥이 Q1이뭔지도모름? 한심하네
학부생 sci 논문에 대하여
8 - 관점차이아님?
턱걸이 Q1은 쓰기 개쉽고
2% 3% 5%는 힘든게 맞는디
학부생 sci 논문에 대하여
10 - 수백명의 지원자들 중 아무나 막 던진 사람과 진심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을 추려내는 교수님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학부생들에게 너무 가혹해 보이다가도 현실이 그러하다는 건 어쩔수가 없죠. 교수님이라는 직책으로서의 책임감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새겨듣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학원생 지원서 수백개를 받아보며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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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지거국 기계과 자대 vs UST
2021.01.22

최근들어 대학원 진학에 대한 뜻이 생겨 정보를 찾아보던 중에 김박사넷을 들렀는데 훌륭하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거국 기계공학과 재학중인 올해 4학년이고, 현재 모 정출연에서 동계인턴중입니다. 저를 담당하시는 박사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박사님께서는 제게 UST라는 길을 소개 해주셨습니다.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별 생각이 없었던 터라 이제서야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물론 spk, -ist가 이공계 대학원에서 으뜸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능만 하다면 갈 의향이 있고요...ㅜ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스펙이 매우 나쁩니다.
이수학점 10학점정도 남은 현재시점에 학점 3.25/4.5, 토익 830에 수상경력, 대외활동은 교내 특허공모전 최우수상 하나뿐입니다.
단순히 도피성으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는지라 이제서야 제대로 노력하며 살아보자는 생각에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더 훌륭한 대학원은 제 분수를 알아 불가능할 것임을 알고있기 때문에 자대 대학원과, 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UST 진학 중에 고민중입니다.
관심이 생겨 관련정보를 찾아보다가 알게된 UST의 단점은 [학생이 아닌 저렴한 인력으로 본다, 교육의 질이 좋지 않다, 학생 지도에 대한 의욕이 떨어진다]가 있습니다.
저를 담당하시는 박사님은 30~40대의 젊은 분이시며, 이러한 걱정을 박사님께 슬쩍 여쭤보니 제가 진학한다면 수행하게 될 수많은 과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에따라서 저만 하고자 한다면 책임지고 끌고 가겠다는 의욕을 보이셨고, 교육의 질이 별로라면 연계된 타대의 훌륭한 교수님의 수업을 듣도록 해주겠다는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남은 단점은 UST의 인지도 및 인적네트워크인데, 이는 어쩔 수 없는 점 같습니다.ㅜㅜ
여기 계신 연구원분 전부 해외 유수한 대학과 spk출신이셔서 함께 일하다보면 그래도 조금...은 제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제 마음은 이미 기울어있는 상태같고, 여기 계신 훌륭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고민이 많아서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하시는 연구 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명예의전당 22 85 43584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42 5 5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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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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