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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미팅에 조급하지 마십시오 디펜슨가요? 디펜스가 아니라면 본인의 생각, 논리가 이미 다른 사람이 생각했다는 것 입니다
글쓴이가 그 글을 보고 생각한 것도 아니며 혼자서,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특정 가정을 산출 하였다 그러나 이미 논문화 되어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제가 생각한 연구가 이미 나와있네요 하하…
29 - 평생 뒤통수나 치면서 사시길 바람
석사진학 약속하고 인턴 1년했는데 타대가면 안되나요..
31 - 그냥 ...... 전반적으로 사회성 부족... 왜냐면 사회성있는 사람들은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을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음. 그걸 찾는 곳이 연구실은 아니니
연구실에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17 - 취업 그냥 고고 ........... 이런걸로 절망하는 거 보니까 진짜 어리다. 취업하고 빨리 결혼 ㄱㄱ. 끝
제발 살려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9 - 박사생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 석사생받고 키워서 박사생 만드는거지요.
교수님들은 학생 받으면 어떤점이 좋나요?
8 - 아뇨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분야를 바꾸고 싶다고 말씀드리세요. 연구실 문제로 안간다고 말하는 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학부연구생 그만두려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12 - 계속 그러는 건 님이 피드백이 없어서 그럼 시킬 때도 구체적이지 않고 님문제임
일을 두 번하게 만드는 사람이랑 일하는데
11 - 어차피 다시 볼 사람도 아닌데 눈치볼게 있나요?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고 나오면 되는거죠
학부연구생 그만두려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8 - 한나씨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네요.
학부생들도 그래서 나간 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아는 걸 왜 물어보냐' 며 안 알려주고 꼽주는 성깔은 누구나 견디기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더 심한건 자각도 없이 '너도 내 상황되면 그럴거다'라는 오만함에 '난 잘못 없다'는 뻔뻔함까지.. 한숨만 나옵니다. 인생이 잘못 되면 본인 업보인걸로 받아드리세요. 뭐 이렇게 말해도 정작 이해 못 하고 화만 낼 거니까 그 지경까지 가셨겠죠. 뭐.. 아무쪼록 잘 살아보십쇼.
학부연구생 그만두려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10 - 타대 출신이 자대생 무시하네 ㅋㅋㅋ
진학 예정인 낮은 성적의 학부생....
15 - 같은 대학원 다니고 있으면 적당히 뭐 본인 수준이랑 비슷한가보다 생각하면 되지... 들어올만 한지 수준에 대한 평가는 pi만 하면 됩니다. 본인이 뽑아주는 것도 아닌데 학점보고 학벌보고 난리가 났네요. 저는 kp 다니고 있는데 다른 사람 학점 궁금하지도 않고 물어본적도 없습니다. 자기 할 일만 잘하면 되죠.
진학 예정인 낮은 성적의 학부생....
11 - 그...염병하지 말고 본인 할 거나 잘 하세요 이제 석사 신입이 뭔 남을 평가합니까?
진학 예정인 낮은 성적의 학부생....
21 - 진짜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냉정하게 니가 그 학점 따서 간 대학원을 그 친구는 학부로 다니고 있다는거임 ㅋㅋ
진학 예정인 낮은 성적의 학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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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에 합격해서 고민중인데..
2020.12.12

물론 자세한 정보는 아니지만 막연히 두 학교를 놓고 비교해 봤을 때 본인이라면 어느 쪽을 가시겠어요..??
A
교수님과 사전 컨택 o 해당 연구실로 입학
인건비 지원이 괜찮은 곳
sci급의 논문을 써야해서 석사 마치고 박사 유학 준비시 좀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는 곳(..그리고 sci급 논문을 게재해야 하기 때문에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
학교 자체의 네임벨류는 높은편이지만 희망하는 전공이 유명하지 않은 곳
B
교수님과 사전 컨택 x 입학 후 교수님들과 면담하여 연구실 선정 (현재로선 어느 연구실에 갈지 불확실한 상황)
인건비 지원이 A보단 덜할 것으로 예상
학교 자체의 네임벨류는 낮지만 희망하는 전공으로는 대학들 중에서 탑에 꼽히는 학교
-
3 22 10979 -
7 23 6335 -
0 6 2046
학교선택 고민ㅠ 김GPT 0 5 4328
대학 진학관련.. 김GPT 0 1 4023-
3 9 6601 -
0 11 3103
교수님께서 학교를 옮기셨는데 김GPT 0 9 4639-
0 8 5521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명예의전당 138 79 53192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31 85 78123-
264 25 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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