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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ㄴ 222
497 - 저는 공감 버튼 비율이 깨져있길래 다시 맞추어두었습니다.
360 - 비율 맞추고 갑니다
15 - 오늘 실험이 잘 안돼서 기분 안좋았는데 이거보니 나아지네요. 다시 해보겠습니다.
10 - 축하드립니다!
10 - 그 분위기에서 철판깔고 질문해야 성장함.
내 미래가 달린건데 자존심이 대수냐
41 - 저도 카이 합격하고 일찌감치 조별과제 빌런으로 승화했어요. 여태껏 팀플에서 1인분이상 하느라 힘들었는데 학점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면서 생활하니까 너무 좋네요.
26 - 그게 장미빛이 아니고 핏빛었음을 입학하면 아시게 될텐데..
농담이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ㅎㅎ
34 - 이렇게 어려운 내용은 D대학 학생들에게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듯
11 - 흔히 등록금을 낸다고 대학생이 대학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입니다. 사립대의 주인은 교직원, 교수도 아니고 재단입니다. 학생들을 설득해야하는 주체는 재단이죠. 교수가 아닙니다. 교수는 재단으로부터 근무를 댓가로 월급을 받는 직장인입니다. 추가적으로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 오히러 유지보단 변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구요. 교수님들은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보다 평균적으로 최소 3배 이상(10년이상)을 근무해야하는 직장이니 학생들보다 더 민감합니다. 그런 분들이 나서지 않는 데엔 이미 다 계산이 끝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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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읽고 구현
2020.11.30
안녕하세요 전기공학쪽 대학원을 다니는 이제 석사 2학기가 끝나가는 학생입니다.
과제를 맡았는데.. ~~ 알고리즘을 개발해달라는 임무였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구현하기위해서 하는 행동중 첫번째가..
그 알고리즘에 관한 다양한 해외논문들을 접해야겠다 생각해서..
여러 해외논문을 읽다가 2016년도 논문이면서 인용수도 좋고 한번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읽고 구현했는데 잘 안되서 또 읽고.. 다시해보고.. 레퍼런스 논문들도 읽어보고 비슷한느낌의 다른 논문도 읽어보고....
이 과정을 지금 머리박고 2달째 하고있습니다. (결국 잘안됨)
저희연구실이 사람이 너무 없어서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제가 하고있는게 맞는지 모르겠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은데 어떡해야할까요..
논문 하나 읽는데 걸리는 시간 김GPT 6 11 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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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논문 궁금합니다 김GPT 0 8 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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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학원생 원래 이런가요; 김GPT 18 24 6165
논문 도둑질 당하게 생겼습니다 김GPT 24 19 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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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대학원생입니다. 김GPT 0 7 3879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29 104 71600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명예의전당 106 34 43148-
189 33 5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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