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소 바이오 기업에서 재직중입니다. 처음에 대학원 졸업하고 원래 정출연 꿈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빠르게 취업이 목표가 되어서 중소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연봉은 나쁘지 않습니다. 6~7천 정도 되고 실수령도 이것저것 비과세가 많아서 괜찮은것 같아요.
그런데 연구 환경 자체가 연구에 집중하기에 좀 어려운 환경인것 같아요. 모든 회사가 그렇겠지만 회사 상황이 오늘 내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꾸 뭔가 바뀌고 프로젝트에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면접 보았다가 국가연구소에 2년 계약직에 합격했는데, 연봉이 지금보다는 1000~1500만원 정도 낮습니다. 그래도 제 꿈이 정출연에 정규직으로 취직하는게 꿈인데, 현재 연봉이 좀 많이 내려가더라도 국가연구소에서 연구를 조금 수행해서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게 어떨지 선배님들 조언 받고 싶습니다.
국가연구소에서 하게될 업무는 모델 개발이나 연구 기회 데이터 분석 정도가 될것 같고 논문을 막 목표로 하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채라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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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4.30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가는건 좀 아니에요. 특히나 논문 안나오는 경우는 더더욱 최악입니다. 계약기간 끝나자마자 백수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회사 계속 다니면서 다른 정규직으로 이직하시거나, 아니면 모험을 하실거면 차라리 해외포닥을 하시는게 낫겠네요.
2026.04.30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