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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이 많이 어린가보네요......
애인이 연구실에 간식
19 - 연 끊으세요...어차피 기업으로 간 제자 어떻게 못합니다. 기업에서는 교수들 사기꾼으로 보는 시선도 강하고, 앞에서나 교수님하고 떠받들어주지 많이 무시합니다. 영향력도 0에 수렴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십시오. 석사로 기업간 제자가 무슨 힘이 있다고 과제를 달라고 합니까? 말만 교수지 무능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이 아깝습니다.
석사 받았는데도 교수랑 연락한다.
17 - 한번 사주면 계속 바라는게 사람심리고, 나중에 안사주면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작성자분 커플이 한번 그런 행동을 하면, 선례로 남아 이상하게도 문화로 자리잡을수도 있습니다. 애꿎은 다른 학생들은 생각도 안했는데, 간식을 사가야하는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댓글입니다... 제발 이상한 선례를 만들지 마세요.
애인이 연구실에 간식
12 - 웃으면서 여자친구가 많이 만들었는데 같이 드시죠 하면서 나눠주면 될 듯?
애인이 연구실에 간식
15 - 우리 교수도 나한테 이러던데...
현업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고, 자기 말이면 다 되는 줄 알고. 학위동안 지도는 커녕 잡일만 시켜놓고 이제와서 주기적으로 연락 없으면 싸가지 없는 제자가 되버림.
석사 받았는데도 교수랑 연락한다.
20 - 물박사 양성소 출신으로서 얘기하자면 그건 그 연구실의 '물박사 비율'을 보면 정확히 견적이 나옴.
랩 졸업생들 대부분이 물박사로 나간다? 이건 반박의 여지 없이 교수 탓임. 애초에 교수가 학생 미래나 성장에 1도 관심이 없고 잡일 행정 노예로만 굴리니까 제대로 된 지도가 될 리가 없음. 시스템 자체가 망가져 있어서 들어가면 다 같이 물박사가 되어 나오는 랩임.
근데 랩 선후배 동기들은 다들 실적 잘 내고 제 몫을 하는데 본인 혼자만 물박사다? 그건 십중팔구 학생 잘못임. 교수가 끌고 가려다 지쳐서 '더 이상 인건비 낭비하기 싫고 꼴도 보기 싫으니 제발 좀 나가라'는 마인드로 학위 주고 내보냄.
물박사 되는 건 교수탓도 있는거 아니냐
31 - Skp 대가랩 교수도 그 과정을 거쳤다는거.. 결국엔 자기가 직접 발로 뛰어서 체계를 만들어야 함.
교수님이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과정
10 - 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초기에 비슷한 상황을 겪었습니다만 저의 경우엔
1. 단독저자로 논문 실적 챙김 (매우 힘듬)
2. 집단 과제에 꼽사리 껴서 장비 구축
3. 학연생 지도는 틈날 때 마다 (타대로 튀는건 어쩔 수 없음)
4. 그 중 석사로 오는 학생이 있을텐데 동기부여+지도 열심히 해서 빨리 키움. 초기 논문은 거의 떠먹여줘야 함.
5. 실적 좀 만들어내면 석사, 운 좋으면 박사 학생이 충원 됨. 이 때부터 점차 체계를 구축.
6. 대학원생 늘어나면 학연생 지도는 점차 줄임 (성실한 학생이야 언제든 필요하지만 대학원생 키우기 바쁘고 예전만큼 간절한 상황은 아니므로 자연스레)
7. 학생들이 하나 둘 실적을 만들어냄.
8. 만들어낸 실적으로 과제 지원-탈락을 반복하다 몇 개 과제 따냄.
9. 실적과 펀딩의 선순환 구조 생김.
10. 대학원생 지원자가 많아져 우수한 학생 위주로 선별하여 받기 시작함.
돌파구를 찾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과정
9 - 박사 받고도 입사난이도 허벌인 정출연도 못가서 연구실에 포닥으로 기생하는 그런 케이스?
물박사 되는 건 교수탓도 있는거 아니냐
13 - 이런말 한다는건 ㅋㅋㅋㅋ
도움안되는데 도움되는 척하는 멍청한 선배들이 우리 나가면 너 어떡하냐 ㅇㅈㄹ
하고 나가면 후배들이 이런말 하더라 ㅎㅎㅎ
진짜 제발 적당히 똑똑한 박사과정이라도 위에 있었으면..
11 - 그..
니가 좀 똑똑해질 생각도 좀 해봐..
뭔 연구를 선배랑 계속 같이할 생각을하냐 박사과정이
진짜 제발 적당히 똑똑한 박사과정이라도 위에 있었으면..
18 - 그런 곳에 석사를 가면 더더욱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시면 된겁니다!
제가 자대 교수님께 무례하게 행동한 걸까요?
14 - 자신의 환경에 맞춰서 가는거죠. 대학원생분이 질투하셔서 그러시는건 아닐지..
제가 자대 교수님께 무례하게 행동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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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박사, 컨택 후 2차 인터뷰 준비 조언 구합니다
2026.08.05

현재 교수님 컨택 후 공식 지원서를 제출하고 2차 미팅을 앞두고 있는데, 준비 방향이 다소 막막해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차 미팅 (6월): 공식 지원 전, 이메일로 컨택한 교수님께서 줌미팅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자기소개, 상세한 연구 경험 소개, 교수님의 연구 질문, 앞으로의 연구 방향, 왜 우리 학교에 오고 싶은지 및 질의응답 순으로 약 40분간 꽤 깊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교수님께서 제 background와 현재 진행 중인 project가 very relevant 하다고 말씀해 주셨고, 분위기는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2. 박사생 커피챗 (최근): 미팅 이후 교수님께서 "연구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랩 소속 박사생과 얘기해 보라"며 현재 그 연구실에 있는 PhD 학생과의 줌미팅을 직접 연결해 주셨습니다. 최근 줌미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3. 2차 미팅 (8월 예정): 이와 함께, 8월에 2차 미팅을 또 진행하자고 말씀하신 상황입니다.
이미 1차 미팅 때 웬만한 이야기는 나눴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가올 2차 미팅에서는 어떤 질문들이 오갈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혹시 Technical interview 혹은 조금 더 구체적인 연구 주제/계획 위주의 디테일한 압박 면접이 진행될까요? 연구 로드맵에 대한 ppt를 만들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같은 교수님과 인터뷰를 여러 차례 진행해 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당시 어떤 분위기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팁이나 경험을 공유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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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진짜 제발 적당히 똑똑한 박사과정이라도 위에 있었으면..
9 - 제가 자대 교수님께 무례하게 행동한 걸까요?
13 - 저같은 사람도 대학원에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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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왜 후배가 못하는걸 교수님은 내 책임으로 돌리는걸까요?
11 - SSH 박사과정을 그만두고 지방대 박사로 옮기면 교수의 꿈은 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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