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사 후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석사를 어디로 진학해야 할지 고민이 깊습니다.
1. 자대진학(ssh) 미국 박사유학을 몇명 보낸 자대랩실로 진학을 생각중입니다. 시간적 이득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 연구실의 주력분야와 제 관심분야가 약간 다릅니다. 제 관심분야는 정출연과 협동연구를 하는 수준으로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석사때까지 실적을 잘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 타대진학(skp) 여기도 미국 박사유학을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곳의 주력분야는 제 관심분야와 일치합니다. 이곳으로 진학결정을 내린다면, 학기중에는 제 관심분야를 연구하는 정출연에서 인턴 후 방학중에 타대에서 인턴을 할 예정입니다.
단점은 타대생이 석사만 하고 유학을 가도록 허락해줄지 의문입니다. 허락해준다 해도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충분한 실적을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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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8.03
미국 박사 유학을 보낸 경험 있는 랩실에 가는게 의미 있나요..? 그런 얘기는 첨 들어봅니다. 랩실 고를때
2026.08.03
저도 학석 학교가 다른 케이스인데, 후자의 경우 통합만 뽑는지 석사만 뽑는지 미리 컨택 과정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특히 요즘은 박사 하려는 인원수가 점점 줄고 있어 저도 석사 교수님께서 저를 끝까지 남기시려다 실패해서 관계 틀어지기도 했고, 주변에서도 그런 식으로 붙잡혀 유학 못 나가는 케이스를 더러 봤습니다. 실적 자체야 교수님께서 밀어주시고 글쓴이께서 열심히 하시면 나오겠지만, 그보다도 정말 순수하게 석사만 하고 미국 유학 나가도 환영해주는 실험실인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08.03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