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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펀딩 PhD vs 석사 후 재도전,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일까요?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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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결국 PhD 진학하기로 결정한 후 GRA 포지션 구했습니다. 정보 공유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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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2026.04.21

1은 옵션이라 불려서는 안됩니다. 학과 차원에서 보장이 안된다고 했으면 더더욱이요. 매학기 돈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만약 집에 돈이 엄청 많다면 시작한 뒤에 지도교수를 찾아 1-2년 안에 펀딩 받을 목표로 해보세요. 다만 시작부터 그렇게 경쟁력 없이 가는게 맞나 싶습니다.

2는 하기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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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펀딩없이 연구를 해본 사람으로써.. 저는 한국에서 학석사 졸업 후 2년동안 혼자서 회사다니면서 남는 시간 짬내서 석사시절 후속연구 하고, 그걸로 이번에 funded PhD 합격받은 사람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돈도 안되는 연구에 몰두하느라 회사 일에 집중도 못하고, 데드라인 다가오면 자비써서 GPU 서버까지 빌려서 실험돌리면서 논문 2편 더 썼습니다. 그나마 급여가 꼬박꼬박 나오는 한국 회사를 다니면서도 (심지어 회사에서도 제 사정을 알아서 편의를 매우 매우 많이 봐줬습니다. 그래서 급여도 대학원 수준으로만 받았습니다.) 이 정도인데,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매 학기마다 펀딩 걱정을 하면서 하는 연구가 지금 해오신것 처럼 제대로 되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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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TA는 그냥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석사후 phd도전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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