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스펙: 어학점수, 인턴활동, 대외활동, 자격증 → 포스텍 지원 당시 SCI 논문: 출판 5편 (1저자 3편, 공저자 2편) / 리비전 1편 (1저자) / 작성중 1편 (1저자) → 자격증: 컴활 1급 → 수상 경력: 대한민국 정부에서 개최한 공모전 최우수 (특허청장상) / 교내 대회 수상 2회 / 학회 포스터 최우수 발표상 → 인턴활동: 학부때 연구실 2곳에서 일했습니다. 포스텍 지원기준 시점 한곳에서는 1년 9개월 / 다른 한곳에서는 대략 1년 7개월정도 → 제가 원래 미국 Direct Ph.D를 준비했던 입장이라, 모든 학교가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국내 석사 입학을 위해 토익을 준비했습니다. 일주일정도 공부하고 급하게 봐서 880점이 나왔네요.
D. 면접 후기(기출 문제) → 사실 이 문항을 작성하기가 너무 까다로운것 같네요... 포스텍에 희망하는 지도 교수님께 컨택 메일을 드리고 며칠 뒤 줌으로 30분가량 인터뷰를 했습니다. 우리 연구실에서 뭘 하고 싶은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죠. 저는 미국 박사를 희망한다고하니 본인 연구실에서 석사를 열심히 하여 미국 박사 열심히 준비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후 실제 면접은 5분?정도안에 끝난 것 같아요. 우선 기계 공학과는 1대1 면접입니다. 기계 공학 지원자들중 1차에 합격하신 분들이 면접실 근처 방에서 대기하고, 직원분들이 이름을 호명하면 희망 교수님이 계시는 방안으로 가죠. 저는 처음 들었던 질문이 "언제부터 출근 가능해요?" 였습니다. 그 후, 미국 학교 어디에 지원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같이 연구하게 될 날이 기대된다고 말씀하셨고... 정말 그렇게 끝났습니다. 전공 관련 혹은 연구 관련 질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E. 대학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국내 석사를 스무스하게 들어간것 같습니다. 아마 미국 Direct Ph.D.를 준비했던 입장이라 CV, 개인 웹사이트, 논문, 학점 등등 여러 요소가 아주 잘 구비되어 있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다만, 이건 저의 상황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 일단 포스텍 같은 경우에 지원하실 때 희망하는 교수님을 최대 3분까지 작성가능해요. 그러니 1순위부터 3순위 교수님들께 모두 컨택메일 보내시는걸 추천하구요. 차별점을 만들기 위하여 다음 파일들을 정리해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V", "Transcript", "Research Overview (본인의 연구 경험을 하나의 슬라이드로 압축한 Graphical abstract 같은 느낌)" . 또한 본인의 연구 경험을 잘 녹여낸 개인 웹사이트까지 제공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저는 비록 전공 or 연구 관련 질문이 없었지만,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핵심 과목과 연구 경험만큼은 복습하시고 면접에 응하시는걸 추천해요. 물론 자신있는 과목도 몇년 안보면 다 까먹으니... 저는 GPT로 면접에 필요한 핵심 개념과 응용 문제를 제출해 돌라고 했고, 그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프롬프트가 필요하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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