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193 32 26682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15 36 32209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18 25 33310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84 10 8385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63 25 14497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198 34 23093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55 11 13568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74 22 10042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73 18 32655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62 56 9430
검색결과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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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2년차인데 솔직히 가끔 현타오긴 함
22 46 252202023.06.08
- 얘들아 의대가야지.
0 0 6292023.06.03
- 부모님 두분다 의사라 그런지 의대 단어만 들어도 빡친다
5 6 623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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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7 1971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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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8 131172023.05.30
공대 교수들은 그동안 뭘했나 87 31 21107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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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68 31411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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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6 3665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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