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193 32 26684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15 36 32213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18 25 33311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84 10 8386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63 25 14499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198 34 23096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55 11 13568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74 22 10044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73 18 32661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62 56 9431
검색결과 (405)
- 나는 우리 학교가 좋다.
13 0 10092023.11.23
- 사업하는 교수님 밑에 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2 6 15972023.11.16
- 학부생 연구원 경험이 없는데 과연 대학원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0 5 10122023.11.16
- 울산대 대학원 입학점수 어느정도면 될까요,,?
2 1 12742023.11.13
- 지나 가다가
26 1 8122023.11.12
- 의사 가 IT전향 한 글
13 3 10812023.11.12
- 수의대생 비임상 대학원
0 0 5512023.11.11
- 의대 졸업 후 엔지니어로 커리어 전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34 34172023.11.11
- 한국 이공계 학부 교육은 걍 답이 없어서 의치한약수 가는게 답임
45 24 5577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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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4 1885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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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0 1452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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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521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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