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뉘우치는 한강
103 30 12580 -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열정적인 호르헤 보르헤스
69 6 7042 - 대학원은 정말 우울에 매몰되기 쉬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무서운 노엄 촘스키
79 18 11147 - 모두가 잊고있는, 반드시 잊혀질, 대학원의 본질
침착한 헤르만 헤세
130 22 12853 -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낙천적인 안톤 체호프
78 17 8203 - 서울 중위권 교수로서 중하위권 학생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중위권 대학 연구실의 강점
징징대는 막스 베버
93 68 14443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건강한 아담 스미스
75 43 24335 -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자상한 척척박사
125 38 11085 -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팔팔한 마키아벨리
85 15 5840 -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37 27 12996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29)
- 석사2년 이 뭐가 힘든지도 모르겠고 교수직에 목매는 이유도 모르겠네
81 18 94042024.03.13
- 의대안간거 후회되네요
7 13 17422024.03.06
- 혼전임신.
17 13 66992024.03.04
- 영과고에서 선호도는 설>>카>>>>>>포 임
39 27 43002024.02.27
- R&D 삭감 사태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122 56 188622024.02.17
- 진지한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5 10 8392024.02.15
- 의대 정원 증원하면 입학 쉬워진다고 입학 난이도 공정성 운운하는 게 웃긴게
5 6 8962024.02.08
- 공부 끝장나게 했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12 9 37972024.02.08
- 의대나 갈까?
2 2 6132024.02.08
- 연구쪽 사람들은 너무 착한것같음 우리도 적절한 대우를 받아야함
70 10 59512024.02.07
- 의대 2천명 증원해서 총 약 5천명임. 이공계에 영향은 무조건 있을 것
0 12 23932024.02.06
- 의대 정원 확대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기존의 phd들을 선발해서 md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11 38492024.02.06
- 경북대 생명공학부와 재수 후 spk 중에서...
2 13 24002024.02.05
- 이공계는
2 2 4292024.02.05
- 의대얘기 그만해라...
5 1 7372024.02.04
- 오늘도 화이또~
1 0 2952024.02.03
- Hello 이공계여러분
5 14 14862024.02.02
- 오늘도 어김없이 한결같이 화이또~
2 0 3592024.02.02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0 5 6862024.02.01
- 이곳이 말로만 듣던
9 4 666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