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193 32 26730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15 36 32242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18 25 33351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84 10 8395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63 25 14512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198 34 23131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55 11 13576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74 22 10063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73 18 32701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63 56 9444
검색결과 (406)
-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3 0 32112019.05.12
- 의대생인데, 의학석사 졸업후 컴공 박사 진학 가능할까요?
1 7 46042019.04.10
- 지잡대 지잡대 하는데
9 12 44892019.04.08
- 순수학문...(글 수정이 안 됨)
12 16 55812019.01.27
- 순수학문....
0 0 26052019.01.27
- 서울대 대학원 스펙(?) 관련 여쭙습니다...
1 6 21751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