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43 39 37978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6 38 39815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41 31 42174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101 12 11359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7 27 19420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23 34 29617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83 13 16918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97 26 13888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106 19 47698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8 12262
의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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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 5342025.02.02
- 대학원 진학 상담 부탁드립니다.
2 0 3192025.02.01
- 가고싶은 연구실 정보가 전무해요
0 3 6602025.01.28
- 진로 고민 중인 고2입니다
0 6 2372025.01.25
- 의대 증원 무산
4 0 24922025.01.12
- 현재 직장인인 33세 입니다 다시 수능 재시험 및 대학 진학의 가고 싶은 학과에 대해 고민으로 올립니다
3 12 14782025.01.11
- 차의대 학부 수준은 바이오 관련 대학 진학시 메리트가 있을까요
1 6 6052025.01.02
-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조언 구합니다.
0 15 16952024.12.31
-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0 3 3312024.12.29
- (의료AI분야) AACR, USCAP 학회는 얼마나 좋은 학회인가요?
4 10 338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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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01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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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3812024.11.27
- 현장에 오니 김박사넷의 pk내려깍기를 깨달음
69 27 9492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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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1 5698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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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24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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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 1258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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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1545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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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48722024.11.07
- 지방대 학생 대학원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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