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193 32 26730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15 36 32242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18 25 33351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84 10 8395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63 25 14512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198 34 23131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55 11 13576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74 22 10063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73 18 32701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63 56 9444
검색결과 (406)
- 흔한 고등학생인데요
2 6 46352020.08.02
- 바이오가 뜬다는데
0 17 102942020.08.01
- 의대나 약대 대학원 가는 거 괜춘?
9 12 65252020.07.30
- 여대는 없어져야 합니다
14 6 72722020.07.25
- 의대 4000명 증원 확정
1 6 60512020.07.22
- 의대 대학원이 왜 별로인가요?
0 2 96782020.07.21
- MD없는 의대대학원 출신들은 거르고 봐라
10 3 61792020.07.19
- 연세의대 대학원
4 25 78442020.07.19
- 아주대 의대(피부) vs 경북대 의대
1 3 62412020.07.15
- 지금은 연대훌리건으로 끝나지만
8 11 60082020.07.10
- 의대 대학원 비추인가요..?
0 1 62302020.07.10
- 의대 대학원.. 어떻게 생각함?
1 2 73652020.07.08
- 하이브레인넷이 여기보다 나은점
13 6 187692020.07.05
- KY대학중 하나 입학하는데
0 4 88042020.06.25
- 요새 과외하면서 드는 과학고와 학원에 대한 생각
7 5 91572020.06.24
- 서카포 학부 입결 정리
13 17 138692020.06.24
- 이런경우는 어떻게 봐야됨?
7 10 52932020.06.21
- ㅋㅋㅋㅋㅋㅋㅋㅋ
0 10 56392020.06.20
- 김박사넷 글보면서 자신감을 갖는다
45 25 110552020.06.20
- 의사가 고소득 직종으로 묘사되지만 점점 옛날같지 않을수도..
1 34 18705202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