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뉘우치는 한강
106 31 12656 -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열정적인 호르헤 보르헤스
69 6 7054 - 대학원은 정말 우울에 매몰되기 쉬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무서운 노엄 촘스키
79 18 11161 - 모두가 잊고있는, 반드시 잊혀질, 대학원의 본질
침착한 헤르만 헤세
130 22 12858 -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낙천적인 안톤 체호프
78 17 8217 - 서울 중위권 교수로서 중하위권 학생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중위권 대학 연구실의 강점
징징대는 막스 베버
93 68 14458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건강한 아담 스미스
75 43 24368 -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자상한 척척박사
125 38 11099 -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팔팔한 마키아벨리
85 15 5849 -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37 27 13013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29)
- 삼전 박사 10년차 연봉이어도 의치대 못따라잡음
13 9 90532021.08.12
- 의과학과 대학원 궁금한점
0 12 35312021.08.11
- 도제식 교육 vs 고시
7 0 29042021.08.09
학교 이름으로 헛짓거리 하는 놈 또 나오니까 말인데 7 8 20312021.08.05
- 카이AI 인기랩에 있으니 좋은 점
15 7 34412021.07.29
- 포스텍 의과학대학원 설립 확정
21 20 65552021.07.26
- 의사출신 데이테 사이언티스트의 career path가 궁굼합니다
2 6 22452021.07.26
- SSH에서 서강대 빼야하는거 아니냐?
36 32 216202021.07.10
- 연세대 의대 대학원 고민입니다..
0 2 18062021.06.27
- 학벌을 왜 따지는건지 모르겠음.
23 12 57872021.06.19
- 제약회사 석사 전문연은 거의 약대 출신 자리인가요?
2 4 37482021.06.18
- YK생인데 참 묘하다
9 9 30432021.06.17
- 포스텍이 평가지표에서 불리한 이유
5 13 26312021.06.13
- 카이스트 대학원 진학시 수의사 면허
0 2 21632021.06.10
-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은
6 17 22402021.06.09
- 어렸을 때의 꿈을 지금에와서라도 이루고 싶은 공대생입니다...!!
1 3 16292021.05.24
- 진로 고민 ( VS 죄송합니다 )
2 4 29972021.05.24
- 하이브레인넷 여성 학자의 기적의 논리 (군대는 논문 쓰는 자유시간)
11 29 45922021.05.17
- 의대는 정보가 잘 없네요.
1 0 18412021.05.11
- 서울대 협동과정
0 1 2409202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