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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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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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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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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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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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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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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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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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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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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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17)
- 창업을 위해 서울대자유전공VS연세대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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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 지거국 바이오학과 졸업후 진로 고민입니다.(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는다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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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 대학원 선택시 전공과 연구주제 중 더 중요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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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 의대 대학원 alumni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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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 여기 계신 분들은 대부분 이공계일거라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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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 의대 멸망각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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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 서울대의 의대 치대 대학원은 서류 기준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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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 어느 한 티칭학교 교수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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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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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 의대 vs 공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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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 포공 특차전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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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 바이오전공이신분들 학위중 인건비 얼마받으셨나요?(과거 or 현재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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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 물리학과 vs 기계공학과 (예비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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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 공대 대학원보다 의대/의전이 가성비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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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 커뮤니티에 의대랑 비교는 왜 나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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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 의대가 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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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 중경시 학부생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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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 제약공인데 한의학이나 의대 랩실들어가기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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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 32살 수의대 vs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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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 생명과 3학년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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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