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뉘우치는 한강
106 31 12656 -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열정적인 호르헤 보르헤스
69 6 7054 - 대학원은 정말 우울에 매몰되기 쉬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무서운 노엄 촘스키
79 18 11161 - 모두가 잊고있는, 반드시 잊혀질, 대학원의 본질
침착한 헤르만 헤세
130 22 12858 -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낙천적인 안톤 체호프
78 17 8217 - 서울 중위권 교수로서 중하위권 학생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중위권 대학 연구실의 강점
징징대는 막스 베버
93 68 14458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건강한 아담 스미스
75 43 24368 -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자상한 척척박사
125 38 11099 -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팔팔한 마키아벨리
85 15 5849 -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37 27 13013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29)
- 전문연 수능 응시 후 의대 걸어놓기 가능한가요?
0 3 13382022.12.18
- 여러분이 혹시 질병의 원인, 메커니즘을 발견했는데
4 24 13462022.12.16
- 학부생인턴 관련 질문
2 3 17622022.12.05
- 약대 의대 대학원은
6 5 11182022.11.27
- 미박합격한 상황에서 의대준비
0 10 25282022.11.17
- 의전원과 대학원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4 24 63432022.11.17
- 경기도 근처 생명, 의대 연구실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연구실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0 5 9862022.11.17
- 의대에서 인공지능 대학원 진학
16 12 67582022.11.12
- 가톨릭의대 대학원
0 2 10772022.11.09
- 만약 고3으로 돌아가서
16 6 19212022.10.25
- 대학원 진학 고민(울산대 의대(서울아산병원) vs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2 2 21462022.10.13
- 카이 설대 등 상위권 공대에서
0 13 54422022.10.09
- 사람이 갖고 있는 질병에 관한 치료 방법 연구
0 4 14442022.10.02
- 미박 석사 학벌
0 12 19202022.09.21
- 현재 아이가 작년에 과기원에 붙고 재수 중입니다. 진지하게 공대의 미래와 연구에 관해 여쭈어 보겠습니다
28 32 59792022.09.09
- 바이오 분야 석사 대학원 고민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0 4 16662022.09.06
- 해외대학 재학생 대학원 관련 고민
1 3 21062022.09.04
- 연구실 선택 고민입니다.
0 4 17902022.08.19
- 타대생 수의학 진학
0 2 11862022.08.17
- 대학원 선택에 관해 고뇌중입니다.
0 2 1552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