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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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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15 36 32213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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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존 내시
84 10 8386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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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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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55 11 13568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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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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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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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946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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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 5297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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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아이가 작년에 과기원에 붙고 재수 중입니다. 진지하게 공대의 미래와 연구에 관해 여쭈어 보겠습니다
28 32 5535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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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1461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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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1531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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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1000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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