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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말씀드리세요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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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는 언제든 할 수 있지만 가족은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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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못하시는 교수님이면 다른 지도교수님 찾는게 맞습니다.
박사 과정입니다. 교수님께 집안 사정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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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담한 번 하러간 시간이 그렇게 아까우면 대학원은 어떻게 다니려고?
이걸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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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입학을 약속받는 자리가 아니더라도 교수님과 1:1 면담을 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도 많이 배우고 소득이 있었을 텐데요.. 그렇게 느끼지 못하셨다면 작성자님 일하는 스타일이나 추구하는 방향이 그냥 대학원과 맞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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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환가요..?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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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에요...?
대학원생은 원래 이런케이스가 많나요..? 갑자기 무섭네요ㅠㅠ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아 걍 대학원 가지말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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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게시글 내용과 다른 태그가 매칭되어 있나요?
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IF : 5
2020.10.20
IF : 5
2020.10.20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