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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건 봤는데, 학문적 발전의 의지가 없고 면학 분위기를 해치면 감당이 안되죠.
23 - 우리 연구실에 최근에 두명 나갔는데 매일 노가리 까러 연구실 오는듯 했고
연구를 시키는것 이외에는 하지도 않고 열정도 없고 공부도 안하고 실험도 안하고 잡무도 태만으로 일해서 쫒겨난 사람 두명 있습니다.
19 - 교바교. 랩바랩. 사바사.
연구안한다 의지없다 등등 다 교수님과 그 학생 사이의 관계는 까봐야 진실을 아는것.
의지 없는 행동을 하는덴 그 이유를 알아볼 필요는 있음.
세상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ㅋㅋ
37 - 내란도 이유가 있었음
13 - 회사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회사는 입사전에 여행을 가는건 아무런 문제될게 없습니다.
본문은 정말 대학원 만이 가지는 가지는 한국 대학원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원도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하나, 일부 고지식한 교수님이 있고 대학원은 교수님이 갑이기에 입학전 수습이라고 생각하는 교수님이 있다면 거기에 따를수밖에 없는게 큰 차이라는건 동의합니다.
17 - 일단 좋지않은것은 맞음
15 - 쌩초짜 학생 받아서 빨리 가르쳐서 1인분하게 만들어야되는 상황에서 '좆빠지게 열심히 하겠다!!!' 열의를 보여도 모자랄 판에 '아 저 알바 중이라 이거 끝나고 갈거구요, 한 달 뒤에는 일주일 여행 갔다 올건데요^^' 하면 누가 좋아하겠냐 ㅋㅋ 이게 바로 딱 학부생 마인드라는거. 예약 다 잡아놔서 어쩔 수 없다면 그에 따른 불이익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지 ㅋㅋ
21 - 알아서 과제 따오고 논문 써주며 자기 돈으로 학교 다니는 학생
14 - 예쁜 여학생 ♡
22 - 확실히 한국은 좀.. 다르네요. 미국에서는 입학 전에 먼저 일을 시작하는 경우는 정말 흔하지 않은 일인데요
13
카이 컨택
2020.09.30
내년 전기 카이 컨택 아직까지 안됐으면 망한건가요? ㅠㅠ
여러 교수님들 메일 보내는데 다들 답이 없으시네요.. 추석이라 리마인드 보내기도 애매하고,,
시간만 가고 있으니 찝찝하네요;
카이 컨택 ㄹㅇ ㅠ 김GPT 9 17 10905-
15 9 3670
이제 카이스트까지 까내리네 ㄷㄷ 김GPT 9 9 13496
내일 카이발표네 김GPT 6 26 8558
카이 두근두근 김GPT 20 2 4530
카이스트 컨택 김GPT 3 14 7516
카이스트 비대면면접 김GPT 5 3 6747-
10 6 2431 -
2 14 1968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명예의전당 205 23 55298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명예의전당 180 36 31674-
156 20 6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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