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만인 부분은 우선 교수님께서 연구에 대한 열정이 없어 보이시며 연구 주제를 아직 못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수님의 지도도, 국책이나 기업 과제도 없습니다..
따라서 교수님은 제가 알아서 논문을 통해 주제를 잡길 바라시나 제 역량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랩실 선배들도 제게 주제를 줄 여건이 안됩니다)
몇몇 주제를 찾아 랩미팅에 들고 갔으나 석사 연구로 적합하지 않음, 초기 가설 검증에서 측정 및 재료 등 비용의 문제들로 인해 거절 당했습니다 (랩미팅도 영양가 있는 피드백 보다는 비난만 하고 끝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막막하고 남은 기간동안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논문을 쓰고 졸업하고 싶으나 해당 랩실은 제가 열심히 해도 석사이기에 최대 2저자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또한 과제도 없다 보니 취업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저는 기업 과제를 하는 게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목표는 오직 취업이며 박사 생각은 일절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고 싶은데 그게 이루어 지지 않아 지금 생활에 의문점이 듭니다
그래서 1년은 인턴했다 생각하고, 기업 과제가 있으며 교수님께서 연구 열정이 넘치시는 랩으로 재입학할지 고민입니다
부디 고견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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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6.10.19
영양가 있는 피드백인지 비난인지는 본인 생각이고... 기업 과제 수행이랑 취업은 아무런 연관도 없구요. 연구열정 있는 교수님 랩으로 처음부터 가시지 그러셨어요. 지금 랩에는 왜 가셨나요? 이럴줄 모르고 가셨죠? 다른데 골라도 안 그렇다는 보장은 있을까요. 제가 봤을땐 랩 옮겨봤자 그냥 자기 발로 취직 1년 늦추는거밖에 안되겠네요. 석사취업은 어차피 학교 간판이랑 리서치핏 보고 가는건데, 어차피 석사한테 대단한 학문적 성취나 성과를 요구 안합니다.
본인은 그냥 랩에 정떨어져서 그만두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냥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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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대댓글 1개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