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로봇틱스쪽 연구하시는 ㅂㅎㅇ 교수님 랩실에 대해 궁금합니다! 석사 과정 분들 보니까 자대생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혹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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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9.21
미국에서 재직하실때부터 약간 학생들에게 말을 편하게하는게 과하신것같지만, 최소한 연구자체나 인지도는 매우높으신분입니다. 저도 재학시절 말을 드렸을때 바로 반말로 퉁명하게 말씀하셔서 당황햇던기억은 있는데, 그렇다고 성품이 나쁜분은 아닙니다. 그냥 본인 스타일이 있으신것같아요. 자대생 아니여도 다들 좋은학교 출신들이라서 크게 걱정할필요없고, 애초에 한동안 기계과 진학생 숫자가 줄어서 더 그래보일수도있고요. 진학생 줄고나서부터는 예전과 다르게 요즘에 랩인원도 많으면서 다들 자대생출신이 많은랩은 극히적을겁니다.
2026.09.30
사생활이 지나치게 문란하다는 이야기부터, 그 나이에 모쏠인 척한다는 이야기, 문어다리식 만남이나 어플 등을 통해 이성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시도한다는 이야기까지 접하고 나니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겉으로는 다소 서툴고 점잖아 보였지만, 실제 모습은 전혀 다르다는 평가도 있더군요.
더욱 놀라운 것은 단순히 사생활의 문제를 넘어, 도덕성이나 교수로서의 자질 자체에 의문을 갖게 할 만한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특히 외국인 학생이나 이른바 ‘후진국’ 출신 학생은 본인에게 이익이 될 것이 없다는 이유로 받지 않는다는 취지의 이야기는 교수로서 과연 적절한 태도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연구실에 석사과정 학생은 거의 받지 않고 박사과정 학생 위주로 받는 이유가 연구와 교육에 대한 철학 때문이 아닌 결국 경제적인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 학생을 교육하고 연구자로 성장시키는 것이 교수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면, 학생을 단순히 연구실의 인력이나 경제적 (돈과자기이익우선)가치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겉으로 알려진 모습만 보고 판단했던 것이 오히려 놀라울 정도입니다. 실제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교수라는 직함과 실제 행실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라면 자신의 행동과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한 번쯤은 진지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2026.09.21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