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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석사 관련 질문있습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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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가을학기 캐나다 공대 석사(MASc) 입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학부생입니다. 캐나다 시민권자 신분이라 캐나다 쪽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운 좋게 첫 번째로 컨택드린 교수님께서 제 학부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줌 미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약 50분 동안 면담을 진행했는데, 몇 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어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 미팅 진행 내용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 발표 자료를 준비해 설명드렸고, 교수님의 논문 속 세부 개념을 제 프로젝트와 연결해 디스커션 질문을 던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웃으시며 매우 적극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미팅은 총 50분 정도 이어졌습니다.

2. 긍정적이라고 느껴진 부분

교수님께서 제가 캐나다 시민권자라는 점을 들으시고 "시민권자는 유학생보다 선발이나 펀딩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지원하라 그렇지 않으면 늦을 수도 있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3. 마음에 걸리는 부분

긴장한 탓에 영어 스피킹이 매끄럽지 못해 질문에 완벽하게 답변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교수님께서 "현재 우리 랩실의 주력 연구 주제는 학생이 발표한 주제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데, 랩실에서 진행 중인 다른 연구 주제도 해볼 생각이 있느냐?"라고 물으셨는데, 긴장해서 명확하고 적극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어물쩍 넘겼습니다.

"우리 연구실에 꼭 뽑아주겠다"는 직접적인 오퍼(Verbal offer) 표현은 없었고,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지원하라 그렇지 않으면 늦을 수도 있다"는 수준의 말씀이었습니다.

보통 석사 과정 진학 희망하는 학생과 줌미팅 등을 할 때 포지션에 대한 확답을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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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9.11

모든 학교가 동일한건 아니니 확인해보세요. 하지만 시민권자들은 scholarship opprotunity가 더 높고 admission due도 더 느립니다. 내년 1월입학이 아마 자국민들 대상으로는 지금 막 close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이란에서의 background check의 시간이 너무오래걸려서 (특히 이란) 자국민이라고 하면 메리트가 확 늘어납니다. 물론 한국인 국적자는 비자문제가 아예 없기에 이런 문제는 없죠.
마찬가지로 course work의 석사로 지원하는지 thesis로 지원하는지, 또한 학교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캐나다 많은학교는 교수가 뽑겠다고하면 어드미션에서 최저조건만 만족하면 거의 뽑힙니다. 즉 어드미션 포탈 과정에서 교수가 해당학생을 뽑고, stipend로 얼마만큼 줄것이다 라는것을 서명해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직 스타이팬드 등에 대해서 잘 못들었으면 물어보는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스타이팬드등을 물어보고 해당교수 이름으로 지원해도 괜찮은지 한번 검토해보신후 지원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어드미션 지원하는 과정에서 교수가 뽑겠다고 하는 확답 (보통 그냥 메일주고받고 그 교수가 I will recruit OO in my lab ... 을 작성해주거나, informal 한 offer letter를 줍니다)을 요구할수도 있습니다만, 학교마다 다를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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