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분들께서 저자문제 관련하여 글 올리시는 것 몇차례 확인하여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학부생 분들께서 논문의 시작 즉 아이디어 개진부터 하셨을리는 만무하다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novelty에 기여하신 바가 없고, 본인만의 차별화된 기술도 없으므로 1저자는 어렵습니다
2저자부터는 사실상 교수님 재량이나, 보통 학부생이라고 하더라도 당신이 취득한 데이터를 논문에 활용한 사실이 있다면 넣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우선 결과에 피규어까지 다 있는 투고 직전의 논문을 본인이 팔로우업 하신것인지, 논문의 작성을 위한 실질적 데이터 취득에 기여하신 것인지 판단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인이 취득한 데이터가 논문의 피규어를 그리거나 결과란을 작성하는데 있어 사용된 사실이 있는지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부생분들의 데이터가 컨탐되거나 신뢰도가 낮다고 판단되어 뒤에서 대학원생이 재실험하여 데이터 메꾸는 경우가 꽤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모두의 상황을 알지는 못하지만, 생각보다 많은분들께서 부당하지 않은 일에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교수님을 나쁘게만 보시는 것 같아 이럴수도 있다는 경우의 수를 제시해 드리는 것 입니다
해당 상황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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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7.2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예전에는 학부연구생도 연구 같이 했었는데 교수가 뽑아 준 테마에 선배들이 해둔 실험 레시피로 데이터 뽑고 자기가 다 한거라 우기는 애들 때문에 학부생이랑은 그 어떤것도 안함.
2026.07.26
어떤의미인진 이해가 가나 말들에 모순들이있네요.
1. 애초에 학부생이 제출전 완성된 논문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공저자로 들어가지 않은 이상 기회가 없을 것 같네요. 2. 데이터를 제공한 학부생이 실제 피규어에 들어갔는지 아닌지는 주저자가 알려줘야합니다. 꼭 학부생이아니더라도 대학원생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어떻게 주저자가 아닌 저자들이 어떤 데이터를 썼는지 압니까... 그리고 설사 안들어갔다해도, 원하는 데이터 확보를 위해 도움을 받은거면 매우 높은 확률로 공저자정도는 주는 것이 연구윤리에 맞습니다. 특히나 더 좋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같은 실험을 재실험한거라면서요..ㄷㄷ
3. 인턴, 학부생이 확보한 결과가 퀄리티가 낮을 수 있다는 점은 동감하나 결국 그들은 대학원생이 아니기에 사수가 붙어다니지않나요 보통? 사실 이런 문제는 사수가 데이터 취득하면서 사전에 교통정리해야합니다. (정확힌 교수가) 인턴, 학부생 수준은 사실은 교육에 가깝다고 생각해서요.
모쪼록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교통정리가 되지 않는 연구실이라면 문제있는 것이 맞죠. 그리고 괜한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훗날 연구자로서 평판관리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최소한의 영구 윤리는 챙기기를 다들 추천드립니다. 지금이야 만만한 인턴,대학원저년차들이지 나중에 어떤 비수가 꽂힐지 알고요.
2026.07.26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