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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이지만 cs, ai 하는 것들은 왜 "세상 연구가 전부 cs, ai다" 라는게 기저에 깔려있는거냐? 근본도 없는 것들이 ㅋㅋㅋ
요즘은 연구실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나요
22 - 전 생각이 달라요.
박사 학위자가 많아지고 있고, 예전대비 전반적인 박사학위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은 동의하나.
AI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음에도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활용하는 수준으로 활용하는게아니라, 효율적인
도구로 잘 사용하는 박사는 가치가 높아진다 생각해요.
영어사전이나오고 번역기가 나오고 실시간 동시번역이 나와도, 진짜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잘 없고 만나면 우와하잖아요.
잘모르면서 비싼 모델에 돌려놓고 본인이 아는것처럼 구는 모습처럼 웃긴 모습도 없어요. 물론 그런 분들도 AI기반 사실을 말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요.
이런 분들은 원론적인 질문 1-2개 던지면 그냥 바로 무너집니다. 내 지식이 아니니까요.
얘기가길어져서 요약하면, 본인 분야에서 논문을 직접 이해려고 노력하고 래퍼런그타고타고 들어가보면서 AI를 도구로 잘 활용해가는 박사는 가치가 계속 올라갈거라생각해요
AI로 인한 석박사 학위 가치에 대한 고찰
12 -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박사랑 석사랑 학사 차이가 줄어든다는게 문제에요.
당장 OpenAI가 Navier Stokes 특이점 증명 논문 3페이지까지만 읽고 와보세요.
어차피 이해 못하실겁니다.
그리고, 2030년, 2040년에 나오는 AI Agent들을 진짜 도구로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오만한거 아닌가요 ㅎㅎ
우리가 이해하려고 Agents 업무를 멈추는거 자체가 병목이 될거에요.
이렇게 대부분 학계 사람들은 현실 감각도 없고.. 너무 자존심만 센 듯 하네요.
AI로 인한 석박사 학위 가치에 대한 고찰
15 - 재밌네요.
전반적인 박사학위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맞아보인다했고
그중 이를 ‘본인 분야’에서 잘활용하는 박사의 가치는 높아질 것 같다는 의견에 대부분 알 필요가 없는 증명을 보고와라, 자존심만 세다라는 말을 하시네요 ㅎㅎ
AI성능은 계속 좋아지겠죠 드라마틱하게.
이미 한참 전부터 인간의 지식은 AI에 비할바가 아니라고 보고요.
이전 댓글에서 말한 것처럼 ‘내 지식’이 아닌 AI의 화려한 답변들로만 학습한 박사는 그닥 매력적인 인재가 아니라는 말이죠^^
당장 본인은 시도도못한 Navier Stokes 관련하여 증명은 AI가했는데 본인이 그논문 좀 읽었다고 저를 깎아내리는 것처럼요ㅎㅎ
AI로 인한 석박사 학위 가치에 대한 고찰
10 - 내로남불 오지는 개새끼네요 치매는 본인이 먼저 올텐데
사회적으로 35살
13 - ㄴㄴ 그냥 줄 수 있을 때 주는 거죠.
아직 어려서 그래요.
교수님이 안주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걸 알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연구실 인건비 삭감
9 - 논문을 니가 잘해서 쓴거같지?ㅋㅋ
대충 몰아주기하는 연구실 같은데 그 일 하기 싫다고 교수한테 말해봐.
그럼 논문도 못쓰는 매직 일어날걸 ㅋㅋㅋ
대학원에 있다보면 인간혐오증에 걸릴거 같습니다.
7 - 진짜 논문은 그냥 교수 재량 입니다.
논문 많으면 교수가 그냥 몰아준거지 잘하는 사람이라서는 아닙니다.
논문 없으면 교수가 억까한 겁니다 못해서 못쓴게 아니에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냥 ㄷ논문은 딱 그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열심히 하고 똑똑해보이는데 논문이 거의 없는
17 - 너가 뭔데 그딴 조언을 해주는거임? 박사하는 사람들이 너도 생각하는걸 모르고 할까? 다 알고 하는거지
근데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게
9 - 그런 마이너 연구해서, 되는연구 돈되는 연구가 아닌, 진정 인류 진보에 도움을 주는 연구를 해주는 것에 고마워해야지, 넌 안할거잖아
근데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게
9 - 팩트) ai 배터리 모두 뜨기 전에는 개 스캠분야였다 6년 뒤 미래 예측이 가능하면 주식을 해라 멍청한련아
근데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게
20 - 당장 다음 분기 트렌드하나 예측 못하는 놈이 4년후 미래를 예측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박사는 그냥 하고싶은 분야 하는거다
근데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게
8 - 카이스트에서 박사중인데 포공 폄하글 쓰는 사람들은 그냥 그 학교 입시 떨어져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는 그런 어그로성 글에 휘둘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텍은 연구의 진심인 대학입니다.
8
꼰대의 잡다한 조언들
2026.05.16

- 윗 세대는 순수하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혹은 일그러진 자존감이나 지배욕구를 채우기 위해) 조언함
- 세대가 다르면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의 의견이 맞는지를 겨루다 보면 자존심 싸움이 됨
- 다음 세대의 현명한 반응은 "당신의 말씀이 아마 맞겠지만, 제가 선택한 방향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직접 경험하고 싶습니다."
- (내 의견이 맞다고 주장하기보다는) 숭고한 목적을 강조하자. 단순 성공지표 (e.g., 투자수익, 논문억셉, 취직초봉)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이타심, 지적 호기심, 과학 발전처럼 더 큰 가치를 강조해야 함.
- 위와 같이 말했을때, 대부분의 윗 세대는 "그래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먹어봐야지"라는 마음으로 허락함. 그래야 나중에 실패해도 도움을 주기 편하고, 성공하면 정말 존중해줌
2. 희생과 투자는 보는 관점의 차이
- 대학원생활을 하다보면 남을 위해 내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발생함. 이 게시판에서는 그걸 "희생"이라고 인식하는 사람과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지는 것 같음
- 둘의 차이는 어디까지를 "우리"로 인식하느냐임. "우리"의 기준을 극단적으로 좁게 보는 사람들은 직계 가족에 쏟는 시간과 노력도 견디지 못함. 극단적인 반대 케이스는 나와 무관한 인간들이나 심지어 지구 전체도 "우리"로 인식하려 함.
- 연구자가 혼자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효과가 극대화됨. 점진적으로 "우리"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불가피함.
-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을 피할 수 없음.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 내가 준 도움을 갚지 않더라도, 심지어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냥 실패한 투자 사례로 받아들이고 다음번엔 같은 실수를 하지 말자고 다짐하면 됨.
별거 아닌 꼰대의 조언을 주절주절 떠들어서 죄송함다.
-
55 11 10054
지도교수의 일방적 차단... 김GPT 17 16 7651-
38 27 6791 -
39 24 6719
이거 너무 오지랖인가요 김GPT 8 3 1969-
60 84 9088
나이많은박사생한테 맞짱뜨자할건데 김GPT 13 10 8929-
5 10 9968
어차피 맞을 매라면 먼저 맞는게 낫다 김GPT 9 17 3011-
499 71 64593 -
116 42 19272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명예의전당 400 20 8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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