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쓸때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단순 초안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쓴 문장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ai가 쓴게 티가 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티가 난다고 하는 문장들을 보면 그 중에선 제가 ai 도움 없이 작성한 문장도 있단 말이죠
이런거 보면 ai가 썼다. 사람이 썼다. 구분이 안되는거 같은데
구분이 되는 분들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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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6.05.03
문장 한두개로 판단하는건 무리구요, 문장이란게 형식화 되어잇으니까요. 근데 논문 전체나 최소 한 section 정도를 읽어보면,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어투, 논리 흐름, 자주 사용되는 표현 등을 토대로 AI 글로 느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AI의 초안을 받아서 본인이 그런 부분을 자신의 문체로 수정한다거나, 애초에 AI한테 지시할 때 본인이 한글로 논리나 내용을 작성해서 단순 번역만 요청한 경우는 이조차도 티가 안나지만요.
Ai가 잘 쓰는 특정 단어들, 어투, 흐름 등이 있긴 함다. 하지만 영어에 한해서는 오히려 잘 안드러난다고 생각하고요. (가장 학습을 많이해서 가장 자연스럽게 대답 가능함) 그리고 출판에 있어서는 AI 사용하는게 모두에게 이득 - 에디터는 교정할 필요 없어짐, 리뷰어랑 독자는 Ai 안쓴거보단 잘 읽힘, 저자는 교정 비용과 들이는 시간을 아낌 - 이면서 어차피 정보전달용 글이니 보기 좋으면 그만 이라는 느낌이라 용인된다고 봅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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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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