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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라는게 사회적 합의가 맞죠 그게 싫은면 학생을 받지 않거나교수 대신 정부기관 선임 연구원을 하시면 됩니다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 맞지 않나요? 관련 글들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20 - 축구선수 했다고 무조건 감독도 잘할 순 없는 이치지..
뛰어난 교수와 뛰어난 연구자는 다르다
15 - 대장금 어떻게 선정하는지는 암? 자기 논문도 설명 못하는데 어떻게 선정되노;; 어그로 좀 작작 끌어라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27 - 학부생이시면 더더욱 대학원생들이 물석사 물박사인걸 뭐로 판단하고 학회에서 논문설명 못한다는건 뇌피셜말고는 어떤 근거가 있겠어요.
본인 일이나 잘하세요..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42 -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사람이 맞다는건 걍 열역학0법칙 같은 기본 명제인데 이걸 왜 부정하는지 모르겠음. 이걸 부정하는 순간 그냥 교수 자신들이 직무유기하겠다는 장황한 똥글 싸는거 밖에 안됨. 이미 대학원에 들어왔으면 연구자라는 개같은 논리도 있던데, 그런 논리면 입학하자마자 석사학위 박사학위 주고 시작하던지 ㅋㅋㅋㅋ 왜 삽질시키고 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예전에 학생들 노예로 부리던 시절보다는 교수들 윤리관이 나아지긴 했다만 저딴 똥글 싸는거보면 아직도 한참 남은거 같네.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 맞지 않나요? 관련 글들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20 - 학부생이 왜 여기서 놀아? 보통 학부생은 에타에서 놀던데 굳이 김박사넷까지? 딱봐도 대학원생인데 뭐가 그리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2 - 안 가져오는 게 아니라
못 가져오는 것임
요즘 과제 따기 빡세진 이후에 못 따는 걸
창피해서 저렇게 말하는 걸 거고
교수가 과제를 안가져옴
19 - 교수인데. 허세에요.
제자들있으면 은근 부담감있고
나름 노력을 할겁니다. 안보이는데서
연구에 어느순간 손 놓으면 못하게 되요
교수가 과제를 안가져옴
14 - 그래서 p가 인기가 없긴 하지
포항에서 사는 거 너무 힘든데 어떡하죠...
12 - 일론머스크가 말한게 정확함. 학계는 진짜 문제를 풀 생각이 없고 어딘가 박살나있다고..
탑저널 데이터 신뢰성에 대한 의문
8 - 이런거 하나하나에 연연하면 나중에 대학원이나 회사가서 멘탈 나가요.
당당하게 고고. 뭐 잘못한것도아닌데요.
그런걸로 교수가 뭐라하면 그 연구실을 멀리하세요.
이상 고인물이...
이거 교수님이 안좋게 보실 상황일까요? ㅜㅜ
8 - 솔직히 공감하기 어렵네요
매일 연구실-집 생활을 하다보니, 서울인지 지방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가까운지, 집근처에 인프라는 어떤지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연구에만 집중해라'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시간이 좀 남으시나보네요...? 그럴거면 그냥 석사 졸업으로 돌리고 나오시지요
포항에서 사는 거 너무 힘든데 어떡하죠...
8 - 애초에 통합만 받으려고 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교수가 허락해줄까요..?
석박통합만 뽑으시는 랩 입학..
8
(식품)인생고민중입니다… 현실팩폭 환영 현실직시도 환영ㅠㅠ
2026.03.03

식품연구쪽으로 +항체,항산화로 열어서 나아가고싶은데 과연 이 길이 맞는지 지금 도전해도 정말 후회가 없을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번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잡대 4년제 나와 졸업을 1년 미루고 1년동안 항체 연구실에서 근무하다 1년간 워홀을 다녀온 후 입니다. 연구경험은 심화수업으로 식품기사 실험+연구노트 작성(논문양식으로), 식품동아리에 들어가 시판소스 분석실험관련으로 초록제출까지만.. 있었고 취업 후 항체팀에서 동물실험+세포배양+ Hybridoma technology 등등 있었습니다.
일단 취업 때 신입이었지만 거의 모든일을 맡아 진행해본 결과 연구가 재밌었고 모든 일련의 과정 중에서 실패라는 부분보다는 보완해서 해결해나간다는 부분이 저에겐 흥미와 열정이 올랐었습니다.. 그치만 현실의 벽이 석사나온 친구들과 일은 똑같이해도 페이차이와 대우 차이가 있었고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도 어시쪽으로 빠지는게 참 아쉬워 대학원 진학을 하여 나도 내가 주도해서 연구를 이끌어내고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배경으로 선배님들의 경험을 토대로 제가 정말 나아가도 되는 길인지, 그저 막연한 꿈으로 덮어둬야하는지, 만약 진학하게된다면 어느정도까지 욕심을 부려봐도 될지 경험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긴 글이지만 저에게도 인생에 갈림길이기 때문에 한 번만 읽어주시고 쓴소리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품공학과 대학원 조언해주세요ㅠㅠ 김GPT 2 1 14770-
4 16 4861
정출연 석박통합 vs 유니스트 김GPT 5 15 7446-
2 9 2211 -
0 15 4558 -
7 5 3923
대학원 진학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GPT 1 6 1461
식품공학과 대학원 조언부탁드립니다. 김GPT 0 2 2791-
0 3 2775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명예의전당 326 47 104534-
154 36 118976 -
250 43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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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