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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댓글쓴이도 교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이글을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교수가 되는데 (그리고 되고나서 심리적으로 버티기위해) 쓸모있을 조언을 해봅니다.
1. 모든 것은 거래입니다. 강한 주장에는 댓가가 따릅니다. 내 주장의 크기만큼 집단에 공익을 가져다줄수 있다면 주변에서 보통 마음속으로 계산을 끝내고 뭐라하지 않습니다.
2. 남을 귀찮게 하지 않는 것과 본인의 것을 최대한 철저히 챙기는 것은 생각보다 대학원 시스템에서 동시에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남을 귀찮게 하지 않으려면 내가 손해봐야합니다.
3. 혹시 서운함이 많은 타입이라면 서운함을 잠시 감정중에서 지우세요. 그건 나중에 리더가 될사람에게는 정말 쓸모없는 감정입니다.
4. 모든것은 내탓이라는 마인드셋을 갖추세요. 그게 강한 리더쉽을 만들어줍니다.
5. 때로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선배는 졸업해서 사라지고 교수는 늙어서 점차 눈물이 많아집니다.
6. 스스로의 성격과 신념을 유지하는 것이 혹시 고집은 아닐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정말 무서운 사람은 성격도 접었다 폈다 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힘이 없을땐 조금은 찌그러진채 버티는 것도 아주 좋은 전략입니다. 그렇다고 나중에 힘생겼을때 칼춤추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리더쉽 -100입니다.
7. 토닥토닥
교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아조씨의 조언
22 - 뭐가 신기합니까.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요즘애들은 인턴으로도 안 씁니다.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3 - 일본대학원 구조를 모르지만, 저도 해외에서 교수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에 어느정도는 들어서 줌미팅을 할 정도 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300-400개정도 application오는데 그중 마음에드는사람들 (보통 5-10%이내)은 모두 줌미팅을 합니다. 그이후에 우선순위 정해둬서 뽑는인원수의 2배가량으로 줄인후 두번째 줌미팅을 하고 동시에 recommendation letter를 받습니다.
그이후에 최종결정을 내립니다. UTokyo도 지원자가 많을것이라 생각하기에 지금 상황에서는 너무 큰 희망을 갖기보다는 그냥 딱 어느정도 흥미를 갖고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온라인 미팅 잘 준비하시는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도쿄대 대학원 컨택메일 답장 왔는데 좋은 신호일까요
16 - 얘는 대학원을 취업학원으로 아네
사비로 외부 교육 요구하는 랩실, 입학 전인데 도망쳐야 할까요?
12 - 그렇게 돈 썼다가 취업 안도와주면 작성자분이 노렸던 목적과 다른거 아닌가요?
교수님이 100퍼 취업시켜준다고 지장 찍었나요?
어떤 논리회로를 가지고 들어가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원 그렇게 진학하는거 아닌거 같은데요...
사비로 외부 교육 요구하는 랩실, 입학 전인데 도망쳐야 할까요?
10 - 이샛기 여자임?
그냥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제발.. 숨겨진 의도 찾으려 하지 말고.. 피곤하다
학부연구생 관련 물어볼게 있어요..
14 - 본인한테 그정도의 생산성이 산출되나요? 학위 과정은 어디까지나 트레이닝 과정이고, 그 기간동안 학생에게 투자되는 재화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건 생각조차 안하고 그저 내 돈만 보이나요?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8 - 투자되는 재화요? 그게 인건비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그거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립 학교는 등록금으로 인건비을 해결하고 국립은 등록금이 싸거나 전액 장학금이어서 상대적으로 적은 인건비를 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생산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현재 최저임금 즉 국가에서 지정한, 노동을 했으면 기본적으로 받아야할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학생들이 월급을 받고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기본권을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의미로 말씀드린거에요.
현재 최저임금으로 9to6 주 5일 일하면 얼마 받는지 아시나요? 200만원이 넘습니다. 더욱이 주휴수당까지 합치면 석사 상한선을 넘습니다.
지금 당장 한국 대학원 시스템이 모든학생들에게 최저임금 만큼 주는것이 쉽지 않은것도 이해합니다만,,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8 - 근데 다른건 모르지만 상한을 채울 연구실은 거의 없을걸요. 편의상 10명 내외 연구실이라고 가정. 뭐 BK 없고 자교생 0명 출신(=자교 장학금 전무, 대다수가 대학원은 상향하니)이라고 단순 가정시, 석사 6명 x 220 + 박사 4명 x 300= 연간 3억이네요. 간접비 떼고 직접비 3억을 지급할려면, 4억(=산단 간접비 보통 25% 가정)이어야 겠네요. 근데 다들 학회고 연구장비, 재료비 전혀 안쓸거 아닐거고. 요새 환율 보면 유럽, 미주 학회 가면 예사로 경비+등록비 등 인당 3백 이상은 잡아야죠. 그래서 전공 by 전공이지만, 직접비 예산에서 최소 못해도 20프로는 연구활동비/재료비 등으로 빼놓습니다. 인건비 3억을 어케든 지급한다고 가정해서 위에 다 만족시킬려면 연간 예산 5억 과제 수주가 계속 나와야 하네요. 반도체, AI 핫한 분야 아니고서 10명 대학원생 운영하면서 매년 5억 예산 굴리는 연구실이 얼마나 될까요? 실상은 대다수 연구실이 과제가 언제 끊길지 몰라 인건비 풀링도 해놔야 하는 상황인게 현실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8 - 알바 뽑고 수익 안나오면 월급 안줄 새끼들 ㅋㅋ 가치 창출? 우리가 동업자냐? 우리가 성공하면 그만큼 인센티브는 주고? 교수도 나름대로 투자를 한거아니야. 가스라이팅만 존나 해서 절~~~대 손해 안보려는 마인드면서 깨어있는척은 존나해요 ㅋㅋ 누가 월급 300 달라는것도 아니고 부모 등골은 그만 빨게 월세식비만큼만 달라는건데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10 - 말씀하시는 태도를 보니 정말 교수님이 맞으신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저는 그런 말씀 드린적도 없는데, 교수님들 월급 만큼 인건비를 올려달라는 부분도 그렇고 반말 하시는 것도 그렇고 진짜 교수님이 맞으신가요?
"저와 제주변 연구실은 학생들 연구 이외 일은 전혀 안 하고 인건비 상한만큼 다 주고.. 라고 하셨는데" 그런 연구실이 한국에서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연구와 별개로 과제와 관련된 일도 안하고 과제 관련 연구도 안하면서 주변에 연구실들은 모두 최대 상한선으로 학생에게 인건비를 지급한다고요?
그리고 출퇴근이 자율이라고요? 그게 정말 대부분의 대학원생이 자율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제 주변에 대부분의 연구실들은 장비 24 시간 가동하느냐고 연구실에 자리지키고 있고 계속 상태 살피고, 실험 결과물들 신경쓰느냐고 연구실에서 자고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과제 진행 및 부차적인 일도 안하고 개인 연구만 하고 출-퇴근도 자율에 인건비도 무조건 full 상한선으로 연구실이 대부분인 학교라면, 정말 대단한 곳이네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개인연구 빼고 학생들이 하는 일도 없다고요? 실질적으로 임금을 계산했을 때, 학생들에게 1시간도 못준다고요? 참 교수님의 학생들이 이걸 들으면 많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어설프게 아는것도 없으면서 나대지 마세요"라.. 그건 제가 아닌거 같은데,, 이 부분에서 현 시점 교수님의 말씀하시는 수준이 이럴 수 있구나를 알가네요.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8 - 박사는 방치형에서 하는게 여러모로 좋음
방치형 랩실이 학생 성장이 더 큰 거 같기도함
12 - 개인 능력치가 달라서 그런 것이 더 크다고 생각됨.
개인 능력치 좋은 학생들이 잘 지도받으면 더 잘함.
석사~박사 초반까지는 가능만 하다면 방치보다 지식과 경험을 쏟아 부어 주는 것이 더 효율적임.
박사 중반 부터는 방치가 필요하고.
최악은 능력치 떨어지는데 방치되면 아무 것도 못하고 돈과 시간만 씀..
방치형 랩실이 학생 성장이 더 큰 거 같기도함
10
벤처 창업 준비 중입니다.
2025.09.01

뛰어난 개발자를 뽑고 싶습니다.
학교 랩실과도 연계해서 개발해야 할 것 같은데,
똑똑한 친구들은 뭐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요?
거의 시장을 창조하는 개념이라서, 돈은 확실히 된다고 봅니다.
일단 제가 회사다니면서도 꾸준히 공부를 해왔고, 그게 10년쯤 되어서 좀 부족하지만 초기나 중기까지는 CTO를 맡아서 진행해볼까합니다.
기술 로드맵은 어느 정도 다 정했고,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에 대한 프레임도 나온 상태입니다.
시장가치는 보수적으로 잡으면 3-4년 내 매출액 300-500억, 시총 3000-5000억으로 예상하고 있고, 좀 어렵긴 하지만 3단계 로드맵 완성시 시총 1조 이상의 글로벌 회사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홀로 개발하진 못하더라도, 관련 기술은 알아야 로드맵이나 기술 구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봐서, 제걸 만드는데, 필요한 공부는 꾸준히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아이템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기존에 없는 것이긴 하지만 개발하고 나서 금방 빅테크 기업이 따라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 초창기 EXIT를 진행할 예정이고, SERIES A, B 단계에 따라 네이버나 카카오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건 개발 구현이 그리 어렵지 않아, 시리즈 B까지 간다고 해도 2년 안에 EXIT할 예정이며, 대략 시총 3000억 정도의 회사로 성장 가능하다고 봅니다. 빅테크 기업이라면 1조짜리 회사 그 이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보고요.
두번째 아이디어는 미래에는 당연시 되어야 할 기술의 흐름과 관련된 건데, 아직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고, 도메인 지식이 꽤 어려운 편이라서, 선점하게 되면 새로운 거대 시장 자체를 창출하게 됩니다.
나중엔 API를 팔아서 그 호출 당 돈을 벌 수 있는 시장 자체를 조성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비전은 대충 이런데, 이제 사람을 구해야 해서요. 혼자 모든 걸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놓치는 것고 생길 것 같습니다. 어떻게 관련 분야 교수님께 찾아가면 같이 개발하나요? 아니면 벤처 기획단계에선 그냥 고려만 하고, 벤처 창업 이후에 컨택해야 할까요?
일단 저도 기획하면서, 전체 개발을 보고, 핵심 분야 개발 섹션을 한개 이상 진행하려고 합니다.
모집할 예정인 기술분야는 이렇게 3개입니다.
AI 엔지니어
로봇공학 엔지니어
UI/UX 엔지니어
이것에 나오지 않은 부분은 제가 개발할 예정이고, 원하는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홀로 개발할 예정으로 그동안 준비해왔습니다.
지분은 베스팅 기법으로 1-4년에 걸쳐 지분을 나눌 예정인데, 만약 중간에 나간다면 1년 차일땐 지분 회사에 무상 증여 방식으로 계약서를 쓸 예정입니다.
사실 개발만하면 모회사에 poc사업으로 진행될 아이템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초기 창업 기술자들이 수십억-수백억 벌 수 있을 거라고 믿고 남은 청춘을 불태워 보려고 합니다.
회사다니면서 무임승차 하시는 분들을 하도 많이 봐서, 당장은 뛰어나지 않더라고, 꾸준히 발전하고 열심히 사신 분을 뽑고 싶습니다.
댓글에 어떤 복지가 있으면 좋을지, 어떤 대표와 함께 하고 싶은지, 어떤 상황이면 오실지 궁금하네요..
지분보다는 월급이 많은게 나으신지..등등
아 1단계 로드맵만 구현해도, 못해도 대기업 회사 소속이 되실 수 있습니다.. 창업 아이템 중 2번째는 우리 회사의 사업가 시너지가 상당하여, 혹 중간에 얘기치 못한 사유로 제가 어쩔 수 없이 EXIT를 하더라도 최소 대기업 직원이 되실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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