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신생랩 대학원 석사 1학기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수님이 박사처럼 했으면 좋겠다면서 알아서 해보라고 지도하시는데 평소에 연구하기 싫냐?, 평일에 놀았냐? 이런말도 듣고 너 뭐 책상에 앉아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아냐? 너 졸업하고 취직 못해도 나랑 아무상관 없다, 난 실험 잘 몰라서 못 도와준다 라고 하면서 왜 실험에 진척이 없냐고 뭐라뭐라 하시는데 뭐... 도움 받을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다 해내야하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교수는 원래 실험실 안 내려간다 하시면서 연구실이나 실험실 오셔서 궁금한거 있냐고 단 한번도 여쭤봐주신적도 없고 그렇다고 질문을 하려면 미팅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연구에 대해 차근차근 다 설명해드리면서 말씀드려야하는데 말씀드리다가 이해 안되면 바로 짜증부터 내시니까 이게 질문을 하러 가는 것도 망설여지고 그리고 교수님도 잘 모르지만 관심있는 연구 시키셔서 하는 중인데 교수님이 따로 애초에 관련된 논문을 읽거나 하시지도 않으시는데 이게 질문의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또, 혼자서 스펙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한 내용으로 국내 학회 포스터 발표라도 한 번 해보려고 준비해보려는데 교수님이 후배였다던 데려온 포닥 박사님은 미팅때 다른 거로 뭐라뭐라하시다가 자기 연구에 대해 10분도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무슨 학회 포스터를 가냐고 학회가는것도 웃기다 라고 말하시고 머리가 꽃밭이냐 뭐 너넨 적은 사람이 연구실 크게 쓰니까 복받은 거다 능력 없으면 있는 장비나 잘 쓰고 요구 하지마라 연구실에 학생 없어도 교수님만 있으면 안사라지니까 너네 일은 너네가 알아서 잘해라 등등 의 말을 하는데 이게 일상적인건가요? 뭐 제가 부족한것도 맞긴 하겠지만....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해서 푸념해 봅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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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