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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모든걸 전해받을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리고, 추후에 좋은 소식 있으면 댓글로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ST 신생랩 진짜 가면 안될까요
12 - 적어도 제주변에는 엄청 흔한일...
저또한 몇주 밤새서 큰 국가과제 땄는데 별말도없이 행정직원분 통해 뭐 싸인 시키더니 기존 받던 인건비에 맞춰 삭감됨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8 - 저런 교수는 쳐 죽여야 함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1 - 글쎄요. 그게 본인이 시간을 더 투자하는 개인 역량으로 교내장학금을 받은거라면 맞습니다. 하지만 연구조교나 수업조교 배정된 것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면 그게 본인이 노력해서 받은걸까요? 아니면 지도교슈님께 배정된 몫으로 받으신걸까요? 또 만약 후자인데 인건비 조정을 안하면 연구실의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2 - 미국에서도 너무나도 일반적인 케이스입니다. 교내장학금이 본인이 지원해서받은건지, 교수 추천서 등을 통해서 간건지 모르겠지만요. 아주만약 후자일 경우라면 본인이 억울할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본인이 장학금받은거 공유안해서 중복수혜 받는친구들도 좀 있지만, 교내장학금+stipend 중복수혜 받는경우는 정말 거의 없습니다. 포닥이든 박사든 상관없이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9 - 교내장학금이 대학원 때 연구 실적이나 교수 추천등으로 지도교수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에서 받은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어차피 원래 받던 월급보다도 많아졌잖아요? 뭐가 불만...?
최소 인건비가 정해져있으니 기존 인건비가 다 깎이지도 않았을꺼고 최소인건비 + 장학금으로 받고 다니실건데.. 300-400은 받고 다니실꺼 같은데;;
특히 만약 지도교수 추천으로 된 장학금이면, 연구실 타 학생이 볼 때, 님이 욕심가득하게 인건비 풀 + 장학금까지 아득바득 받으려고 기쓰면 님 이미지 엄청 안좋게 보일꺼 같은데요?
만약 외부 장학금을 딴거면, 아마 과제같이 연구 수행이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 경우는 그 만큼 연구실 일을 못하게 되니 인건비 깎여도 할 말 없구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2 - 조금 변형했고 AI가 다 작성했으면 연구실 동료분께 글쓴이님과 AI가 공저자냐고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7 - 학생들이 착각하는게 ㅋㅋㅋㅋ 교내장학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징징댐
학과 별 장학금 티오가 있고 그 장학금은 교수 별 나눔 형태로 운영됨
또한 그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교수한테 수업을 더 시킨다던지 잡무를 시키는 구조임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은 항상 인건비+장학금으로 학생들 인건비를 전체 관리하는게 대부분임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9 - 그거 발표한거 가지고 누구나 바로 따라할 수 있다면 처음 부터 좋은 주제가 아닌거임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10 - 당연한 거에요.
애초에 받았던 인건비도 일을 해서 받는다 생각하가 보다는 학업을 위한 생활보조비로 생각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국 기준)
당연히 장학금=생활보조비가 추가로 나왔으니 연구실에서 받던 생활보조비는 당연히 줄어듭니다.
더 꼰대같이 말해보자면,
삭감하지 않고 주는 연구실도 간혹있는데, 그게 바로 연구비 낭비다라고까지 말하고 싶네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7 - 마지막 줄에 이유가 나와있네요.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교수 평가가 되지 않아서 없어진 것 아닌가요?
교수평가
9 - "탑컨퍼 논문을 my way로 내가 결과 얻었음"...이 부분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데 작성자분이 쓴 글의 톤과 매너로 봤을 때 지도교수님이 왜 그렇게 대하셨는지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하튼 좋은 성과로 졸업하신 것은 축하드립니다.
대학원 생활에서 느낀점들.. (AI 관련 전공)
8 - 흔한 대학원생 수준의 착각. 따라하기 쉽고 재현성이 높은 연구라는 것은 가치가 상당히 높음.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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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인데 팀장님이 사적으로 연락하세요. 어떻게 대처하나요?
2025.08.03

제 개인정보가 드러날까 걱정되어 최대한 정보를 가리고 글을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신 (대충 20살 차이) 유부남 팀장급 연구원 분께서 자꾸 개인적으로 카톡을 보내셔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분과 공통적으로 응원하는 농구팀 이야기를 연구소에서 나누고, 얘기 들어드리고 맞장구 쳐드리고 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감사하게도 논문 쓸때나 연구소 생활에 대한 도움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 이후 연구소를 떠났는데도, 주말에 개인적으로 카톡을 보내 게임 결과 이야기를 하시거나, 학회 출장을 다녀오셨다며 기념품을 챙겨주겠다는 얘기를 하셨고, 나중에 어느 지역으로 이사 가는데 놀러 오면 밥을 사겠다는 말씀도 하셨어요.
아직은 선 넘는 말은 없었고, 저도 최대한 예의 있게 응답하고 있지만, 경기 시즌이면 연락 하시고, 하다 보면 또 개인적인 얘기가 오가고 이게 점점 사적인 관심으로 번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제가 예의있게 답장한 것이 호감이라고 오해하시는 거 같다 느낄 정도로 대화가 점점 어느 선을 넘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혹시 이런 경우, 선을 긋는 다면 나중에 포닥 추천서 쓸때도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지, 아니면 이럴 땐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들 계시면,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천천히 연락을 줄이라는 조언도 있었는데, 약간 눈치가 없는 스타일이신거 같아요. 제가 하루나 이틀 늦게 답장을 하면 거짓말 안 하고 5~6개의 메시지를 아!주! 적극적으로 보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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