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대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올해 현역 정시로 입학했는데 조언을 구하고 싶은 점이 있어 김박사넷에 글을 써봅니다..
고3 시절 무작정 서울소재의 상위권 대학을 희망했던 저는 수능이 끝나고 수능 성적에 맞춰 취업까지 고려 후 경인교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던 학교는 아니지만 제 성적대의 일반 대학교에서 취업난을 예상하고 임용이라는 도착지가 있는 교대에 입학 하게 되었는데요.
교사가 적성에 안 맞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도 괜찮지만 '내가 원하던 학교가 이게 맞나?'와 같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한 과목에 대해 진득히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또 학교를 더 높이고 싶은 것 같아요. 고등학교 시절 내내 상위권 대학만을 바라보고 공부했다 보니 교대가 성에 안 차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반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지만 아버지가 반대가 심하셔서 반수는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학벌이 불만인거라면 상위권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교대를 졸업 후 다른 시험을 준비하라고 하시는데요.
1. 교대 졸업 후 대학원 진학 2. 교대 졸업 후 전문직/ 다른 시험 준비 3. 반수 혹은 편입
제가 아직 1학년이라 취업 난이 어느정도로 심한지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교대 임용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고 제가 4학년이 된 해에는 경쟁률이 1:4정도에 임박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임용고시는 운이라고 머리 싸움이 아니다. 하셔서 공부한다해도 붙을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5.04.29
2025.04.29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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