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1년차, 실력만큼 처세술도 중요하단걸 깨닫는중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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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늦게 들어왔는데도 처세술 좋아서 교수랑 급격히 가까워진 애가 있는데

아직 실적은 안나오는거같은데도 이런저런 학회 다 가고 교수가 개인과외교사마냥 일대일 코칭해주고 그런거보면서

아 역시 세상은 처세술이란게 훨 중요하구나 싶엇음 (어떤랩원은 2년차동안 학회한번도 안가봄)

물론 그 여자애가 좀 이쁘긴함 몸매좋고, 교수 옆에서 교수 자존감 채워줄만한 말들을 많이 해주더라고

근데 이게 유독 우리교수만의 뭐가 아니라 인간사회라면 다 그런셈이니까 그러려니 싶긴하지. 처세술 공부를 해보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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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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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늦게 들어왔는데도 처세술 좋아서 교수랑 급격히 가까워진 애가 있는데

아직 실적은 안나오는거같은데도 이런저런 학회 다 가고 교수가 개인과외교사마냥 일대일 코칭해주고 그런거보면서

아 역시 세상은 처세술이란게 훨 중요하구나 싶엇음 (어떤랩원은 2년차동안 학회한번도 안가봄)

물론 그 여자애가 좀 이쁘긴함 몸매좋고, 교수 옆에서 교수 자존감 채워줄만한 말들을 많이 해주더라고

근데 이게 유독 우리교수만의 뭐가 아니라 인간사회라면 다 그런셈이니까 그러려니 싶긴하지. 처세술 공부를 해보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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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얼굴 몸매 이야기는 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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