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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합니다. 학부생이 이 정도면, 괴물수준아닌가요?
학부생 SCIE 5편(1저자:2 공동주저자:1 공저자:2)
13 - 교수님.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보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파악한 패턴에서 어떠한 것을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특성으로 평가받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적, 인종, 종교에 성별도 포함이겠죠.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 연구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자리에서 학계의 다양한 계층의 인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능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여성 연구자에 대한 어떠한 인식이 있다 하시더라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시면 주위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게 될 듯합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연구자들은 상처를 받을 것이고, 연구자를 꿈꾸는 예비 여성 학생들은 낙담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성 연구자에 대한 편협한 편견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성 연구자가 남성 연구자에 비해 어떠하다, 혹은 차이가 없다를 주제넘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설령 어떠한 특성이 있더라도 이렇게 공공연하게 발화하시는 것에는 득보다 실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는 익명 게시판일 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의 사견이 빠르게 퍼지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평소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신 것일지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은 큰 영향이 미칠지 모름을 한번 더 재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7 - 특정집단을 일반화 하는것은 일반화하는 사람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가 된다면, 그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를 당하는 이유도 분명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4 - 진짜 징징거리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4 - 주변에다 자랑하기 눈치보임
여기서라도 해야지~~~
우수신진 된 조교수들 쏴리질러
12 - 여자 교수가 적은 이유 ?? 말 안해도 알 사람은 다 알죠
본인들 스스로 사다리 걷어차는 언행만 골라서 하죠.
덕분에 실력있는 여성과학자분들이 피해보는건 덤이구요.
저는 굳이 구구절절 설명해주기도 귀찮고 알아서 깔아주니 그냥 둡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7 - 어우 자기는 안징징거리시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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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저도 여자지만 인정
그래서 지도교수님을 남자로 정해서 왔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2 - 이 글만한 징징글을 못본 것 같은데요? 저도 아내도 교수입니다만(같은 단과대 소속이고 학과는 다름) 말씀하신 특성은 제가 더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과는 여자 교수님들 없으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9 - 저희 분야는 역으로 남성 교수님들이 유약하고 여성 교수님들이 강합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건 석사 1학기 논문 작성법 활용하면서부터도 배우지 않나요?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집단과 구성원을 폄훼해서 얻으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9 - 본인 글도 징징대는 글인데!?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8 - 본인 직위 까고 질러버릴 자신은 없어서 익명 게시판 와서 이러는건 징징거리는게 아닌지. 남자, 여자 떠나서 이런 식으로 다른 성별 깎아내리는 인간들 결국 보면 본인들 수준이 낮아서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주로 포진해있는거던데. 동성은 그래도 좀 상대해주는데 이성은 그런거 없어서 성별 편향이 일어나는거지.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1 - 단순합니다. 징징대는 남자는 징징대는 인간이라고 기억했고, 징징대는 여자는 징징대는 여자라고 기억했을 뿐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편향을 교정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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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분야 대학원을 계획중입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4.08.10

현재 3학년 1학기를 마쳤고, 학점은 4.2x/4.5 입니다. 운이 좋게도 학과 교수님께서 성실성을 좋게 봐주셨고, 학교에서도 자대 대학원으로 가게 되면 학비 지원이라든지 여러가지 지원이 있어서 어려운 집안 사정에도 대학원 진학이라는 목표를 고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을 가고 싶다고 마음을 먹은 건 물론 커리어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도 맞지만, 동시에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방 4년제 사립대학이라는 말에서 유추하셨다시피 내세울만큼 좋은 학교는 아니고, 학부 수준의 공부도 그렇게 수준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난이도가 높거나 낮다는 게 아니라 그냥 이 수준에서 더 나아가서 깊이있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구글링을 하다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저와 비슷한 고민이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으면서도 그래도 도움을 주실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1. 석사 자체는 자대에서 마치려고 하는데, 박사 해외 유학은 사회과학 계열에서 필수 코스쯤으로 여겨지나요? 사실 재정 형편/생활 때문에라도 박사도 국내에서 마치고 싶습니다.
2. 학부 공부와 대학원 공부는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제가 대학원 공부가 적성에 맞을 거라는 걸 진학 전에 어떻게 확인해볼 수 있을까요?
학부 연구생 제도는 저희 학교에 없고, 과제물로 제출하는 레포트 완성도가 대학원 공부의 적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교수님과 대화에서는 대학원에 가고 싶다고 처음에 이야기했다가 지금은 고민 중이다 라는 식으로 오락가락하는 중인데, 일단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이후에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먼저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응원이나 상황에 대한 공감도 물론 감사합니다만, 현실적인 조언도 환영입니다.
세부 전공은 사회복지행정/정책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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