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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군대도 가고, 가점도 못받고 ㅋㅋ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25 - 박사 학위는 애초에 금전적 가치가 없어요. 본전은 커녕 손해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5년의 시간 정도는 투자할 수 있는 대담함 혹은 낙천적인 성격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거고요. 박사의 가치가 얼마냐느니 돈부터 얘기 하시는거 보니까 박사해도 스트레스만 받을 겁니다. 그런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구를 잘 할리 만무하고요. 가던길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Ai석박의 금전적 가치가 얼마정도 될까요??
13 - 미국 공대 박사과정 중입니다.
1. 윗 분 말씀처럼 PK는 서류가 안될 거 같고, S는 컨택 우선이긴 하지만 아는 랩실아니면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아래 급 대학에서 석사만 하겠다는 학생을 받아줄 곳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2. 3점 초반이면 환산시 3.0이 안 넘을거 같은데요? 스크리닝 될 만한 학점입니다. 물론 미국은 전반적으로 본다고 하지만 낮은 학점은 매우 크리티컬합니다.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제 주위를 보면 학부가 낮은 학점이면 석사를 통해 학점을 어느정도 보완을 해서 오는 편 입니다.
실적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건 좋지만 T30을 넓게 본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대단한 스펙은 개인적으론 아니라고 생각이 들구요. SKY출신에 학점+실적이 있는 친구들도 T30은 어렵습니다.
3. 서울대 석사보단 그냥 실적 그렇게 낼 수있는 자대에 남는것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실적+학점을 보완 한다고 하면 가능성이야 있겠죠.
학점이 매우 낮지만 연구실적이 높은데 SPK 석사, 혹은 미국 대학 석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7 -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교수가 졸업은 시켜주고 졸업 이후에 제자 앞길 막겠다고 이상한 짓은 안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25 - 문제는 인성도 안좋은데 학계 평판/인맥도 안좋은 교수가 많다는거...ㅎ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7 - 작성자님이 훌륭하게 버티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1 - 학계적 평판은 괜찮음. 유투브랑 티비만 나오는 교수들은 ㅉㅉ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8 - ㅋㅋㅋ 이 사람 밑에서 버텼어? 이런 시선도 있을 겁니다.
멘탈도 중요하죠...
정신과도 다니시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정맥은 남일 같지 않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오나 봅니다.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9 - 노예 근성 미쳤네 ㅋㅋㅋㅋ
수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니까 정당화를 하는거지 뭐
1. 어차피 기업에서는 실적 좋으면 딱히 뭐라 안함 (글쓴이 실적은 좋을듯?)
2. 면접에서 공격적 -> 태도 바뀜, 채용 프로세스에서 우호적이라고 느낀점은 충분히 지도교수 영향같음 근데 그정도가 과연 본인 젊은 갈아서 정신병, 디스크 등등을 겪을 만큼인가? 라고 하면 본인 가치를 너무 후려치는 느낌인데???
다른 교수한테가도 실적 좋으면 좋은 기회는 생김 꼭 지금 교수일 필요는 없음 ㅋㅋ
그치만 그동안의 매몰 비용이 있으니 그래 이게 다 보답 받는거야 라는 보상 심리와 수년간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노예 근성이 발동한거 같음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7 - 이건 성급한 일반화 같은데 교수만큼 새로운걸 배우고 시도하려는 직업도 없음
최신 논문을 가장 빨리 찾아서 읽으려 하는 경우도 많고 연구 트렌드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 힘들어서 그만큼 공부를 놓지않음
물론 정년앞둔 나이 있는 정교수분들 중 일부는 굳이 더 올라갈곳도 없고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갈 필요성도 못느껴서 그런경우가 있긴함
개인적으로는 정출연에 있는 나이많은 박사들이 제일 그런게 심하다고 봄(같이 일해본 후기)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19 - 선배교수들이 죽으라면 죽으건가요?
논문 저자 관련 학생들의 의견 구합니다.
9 - 현직 국가연구개발 정책 기관 현직자입니다.
아래는 제가 느낀 현 시점 정책 기조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현재 정부의 인식은 "학령인구/이공계 대학원생 감소"에 따른 (미래인력) 공급에 치중해 있습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처우는 거의 관심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사까지 받았는데 굶어죽진 않겠지 정도입니다)
일례로, 대학원생 지원 강화가 현재 핵심적인 부분인데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예전에는 주로 박사과정 일부만 지원했으나, 현재는 석사과정 장려금(연구재단사업)까지 생겼고 그 규모와 범위도 증가했습니다.
- BK, NRL 사업과 같은 학술사업으로 인한 낙수효과도 존재합니다.
특히나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이런 지원 사업들에 현혹되어, 이렇게 "이공계를 지원이 좋구나"하고 발을 들이는 순간 돌이킬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멀리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 분야의 저점을 보셔야 합니다 (내가 대학원 논문 실적이 변변치 않은 경우 어떤 진로가 있는지 등).
현 시점 학계, 산업계를 막론하고 박사급 정규직은 정말 바늘구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계열마다 이유가 상이합니다).
그 경쟁을 뚫는다 한들 소속기관 내 박사들의 처우는 본글과 같이 처참할 것입니다.
이는 이미 ETRI 행정직 연개능 사건, 현재 반도체 업계 성과급 분배 논란에서와 같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지식에 대한 명예와 존중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상아탑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렸습니다.
김박사넷이라는 커뮤니티에 부적절한 댓글인걸 알지만,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짧은 단상 남깁니다.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15 - 1저자를 주실꺼면 Method말고 교수님이 다 뜯어고쳐서 거의 본인이 재작성하는 한이 있어도 학생이 results까지 다 초안을 적게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도교수 잖아요? 학생들 논문 작성 실력을 지도하는 관점으로 학생이 노력하게 한 후 1저자 주는게 타당합니다.
그게 귀찮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으면(급한 실적을 내야하면) 본인이 다 적고 학생은 2저자로 가는게 연구윤리상 맞는거구요.
논문 저자 관련 학생들의 의견 구합니다.
9
랩에서 인정받는 사람들 특징
2024.02.21

1. 윗사람 특히 교수님의 니즈를 잘파악하는 사람
교수님이 원하는 데이터 포멧과 실험설계 발표방식 등등이 있습니다. 아무리 뭐 엄청 많은걸해도 교수님이 익숙치 않는 또는 별로 안좋아하는 양식과 니즈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경우가 있습니다.
2. 말을 일목요연하게 잘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말은 장황한데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모든걸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어떤 결과와 일에 대한 본질을 깨달을수록 이야기는 매우 간단해집니다. 말만 장황하게 하는 사람들은 일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못해서 정리가 안됐거나 그냥 자기가 많은 걸 했다 또는 많은 걸 안다라는 식으로 자랑할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라고 애매한 표현을 안씁니다. 특히 이공계 교수님들은 많이, 조금, 엄청 등등 구체적인 숫자가 아닌 상대적인 표현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교수님이 많습니다. 이런 표현 대신 구체적인 숫자, 용어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3. 데이터 정리를 잘한다.
1번과 일맥상통합니다. 실험결과를 진짜 꼼꼼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딱 정리하고 한눈에 직관으로 알기쉽게 정리해서 딱봐도 부수적인 설명이 필요없게 정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단 사람이 일처리를 대단히 꼼꼼하게 처리한다는 느낌도 들고 교수님 입장에선 다시 물어볼 필요없으니 좋습니다.
4. 절대적인 업무량 결과 뽑아내는 양이 많다.
아무리 정리 잘하고 뭐해도 일을 적게하면 인정받기 힘듭니다. 일은 어느정도 확실히 해야 진도도 확확 나가고 교수님 입장에선 이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
5. Deadline을 철저히 지킨다.
윗 사람이 시키는 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킵니다. 만약 기약된 날이 없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서 가져다줍니다. 만약 일이 딜레이되거나 결과를 deadline에 못맞추겠다면 반드시 먼저 상황설명과 이유를 납득이가게 설명한 뒤 일을 다시 진행합니다.
6. Time management를 잘한다.
버리는 사건없이 딱딱딱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일을 진행합니다. 진짜 일 잘하는 포닥의 경우 석사생이 3달에 걸쳐서 뽑아낼 데이터를 한달만에 뽑아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빡세게 일을 안해도....
제가 여태껏 봐왔던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었습니다. 반대로 자신이ㅜ하는 일에 비해 저평가 받거나 일을 못하는 취급 받는다면 반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자 랩에 빌런 있어? 김GPT 23 26 6234
성공한 사람들의 일상 김GPT 73 7 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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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넷 오각형은 안좋은데 김GPT 3 3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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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간판이 꽤 중요하네요 김GPT 25 20 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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