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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라는게 사회적 합의가 맞죠 그게 싫은면 학생을 받지 않거나교수 대신 정부기관 선임 연구원을 하시면 됩니다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 맞지 않나요? 관련 글들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16 - 대장금 될정도면 교수 오로지 능력은 아닌듯? 니가 그냥 부러워서 열폭하는 글 같은데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6 - 나는 학부생인데 뭐하러 대학원생한테 열폭함ㅋㅋㅋ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8 - 축구선수 했다고 무조건 감독도 잘할 순 없는 이치지..
뛰어난 교수와 뛰어난 연구자는 다르다
13 - 대장금 어떻게 선정하는지는 암? 자기 논문도 설명 못하는데 어떻게 선정되노;; 어그로 좀 작작 끌어라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26 - 학부생이시면 더더욱 대학원생들이 물석사 물박사인걸 뭐로 판단하고 학회에서 논문설명 못한다는건 뇌피셜말고는 어떤 근거가 있겠어요.
본인 일이나 잘하세요..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40 -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사람이 맞다는건 걍 열역학0법칙 같은 기본 명제인데 이걸 왜 부정하는지 모르겠음. 이걸 부정하는 순간 그냥 교수 자신들이 직무유기하겠다는 장황한 똥글 싸는거 밖에 안됨. 이미 대학원에 들어왔으면 연구자라는 개같은 논리도 있던데, 그런 논리면 입학하자마자 석사학위 박사학위 주고 시작하던지 ㅋㅋㅋㅋ 왜 삽질시키고 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예전에 학생들 노예로 부리던 시절보다는 교수들 윤리관이 나아지긴 했다만 저딴 똥글 싸는거보면 아직도 한참 남은거 같네.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 맞지 않나요? 관련 글들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19 - 4. 이런 남탓 마인드
뛰어난 교수와 뛰어난 연구자는 다르다
19 - 그니까 그게 능력 안되는거임
다 갖춰지고 다 있는 좋은 상황에서 잘 하는건 당연한거고
뛰어난 교수와 뛰어난 연구자는 다르다
15 - 근데 그렇게 주변탓하면서 징징댄다는건 본인이 그동안 쌓은 업적이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얻은거라 그런거일 가능성이 큼 ㅎㅎ
그니까 그냥 자질이 안되는거
뛰어난 교수와 뛰어난 연구자는 다르다
13 - 그거는 그거고 작성자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시면 되는겁니다. 본인의 인생에서 어디가 더 도움이 될지 판단해서 가면 되는거지, 그 교수님이 한 말은 그냥 그걸로 끝인겁니다. 작성자분의 진로설정에 아무런 영향을 줄 것도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서 본인에게 도움되는 판단을 하십시오
교수님이 연락이 오셨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13 - 혹시 학부생이 아니라 저번부터 탑컨퍼 아무 소용 없고, 교수가 탑컨퍼에 지 말 잘듣는 애들만 꽂아준다며 되지도 않는 자기 망상 펼치던 계정의 다중이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의심해봅니다 ^^ 말투가 너무 똑같으셔서요!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2 - 학부생이 왜 여기서 놀아? 보통 학부생은 에타에서 놀던데 굳이 김박사넷까지? 딱봐도 대학원생인데 뭐가 그리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2
첫 논문 드디어 accept이 됬습니다
2024.02.17

좀 더 빨리 정신차리고 열심히 했더라면 진작에 빨리 졸업했을텐데,
첫 논문만 aceept받는데에도 9년이 걸렸네요;;
김박사넷이나 커뮤니티들 가~끔 둘러 보다보면 저보다 어린 나이에도 막 인용 몇 백번이 됬다.
1저자가 몇 개다 하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런 분들이 진짜 박사가 되야하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제 스스로도 나는 뭐 물박사지...라는 생각 하고 살았습니다.
중간에 진짜 개인사정으로 우울증까지 와서
너무 힘들어서 교수님 그냥 석사하고 그만둘게요.라는 말만 세 네번을 했었는데
너는 동물실험을 세팅했으니까, 하나만 쓰면 졸업해주겠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해라며 절 설득하셨죠..
근데 어느샌가 논문 두편 쓰고 있네요...
두번째 논문은 계속 under review 상태인데 빨리 revision 왔으면 좋겠습니다.
reject될까봐도 엄청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accept이 됬었고 그걸 본 순간 막 눈물이 나올 것 같았는데
박수치고 오! 됬따! 환호 지르는 정도...? 오히려 아부지가 우시더라구요(....)
2달만 더 빨랐으면 이미 졸업이었을텐데 아무튼 코스모스 졸업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교수님의 잔소리와 꾸짖음들도 전부 미화되어(?) 들립니다.
보통은 막 이미 나간 선배들이나 박사님들한테 연락 돌리거나 그러진 않는 것 같은데
신이 나서 가족들이랑 친구들, 선배, 주변 박사님들한테 다 연락드리고 그랬네요.
친구 놈들은 대학원 간 애들 한명도 없거든요.
너는 대학원생이나 해 졸업 못해 라고 맨날 놀리는 것도 나름 스트레스였는데 기분 좋습니다 ㅋㅋ
두번째 논문도 마무리 잘하고, 디펜스 잘해서 졸업 잘 해야겠습니다.
-
85 17 34874 -
159 57 37987 -
8 38 6294 -
5 6 2659
대학원에서 배운 것 김GPT 29 19 8300
졸업 전 양심고백하나 합니다 김GPT 81 33 23136
졸업하고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김GPT 37 1 4042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김GPT 103 10 15489-
66 16 11349 -
112 37 78299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39 20 63926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39 5 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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