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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만 무한대로 따고 굴리는 연구실을 말합니다. 모든 논문이 과제에서 나오죠. 학문 탐구 형이 contribution이 무엇일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연구한다면 과제만 하는 연구실은 application을 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지도교수는 무조건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21 - 이런 마인드도 있구나 참 신기하네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7 - 뭐가 신기합니까.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요즘애들은 인턴으로도 안 씁니다.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3 - 교수님 ㅋㅋ, 실험을 돕는 과정에서 기술을 배우는 것은 맞지만, 그 노동력으로 생산된 데이터가 논문에 들어간다면 당연히 기여도를 인정받아야 하는 게 정상적인 연구 활동입니다. 배우는 입장이니 열정페이로 만족하라는 겁니까?
소속이 애매하다는 것도 비겁한 핑계입니다. 원글 작성자가 자대생이든 타대생이든, 본인 학부 소속으로 적거나 해당 연구실 방문연구원/인턴 신분으로 기재하면 그만입니다.
1저자인 포닥조차 기여도를 인정하고 화를 내는 마당에, '배우면서 한 건데 이름을 왜 넣냐', '어느 교수가 인턴 받겠냐'며 노예 취급을 정당화하는 당신들 같은 인간들 때문에 요즘 김박사넷이 핫한 겁니다.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3 - 일본대학원 구조를 모르지만, 저도 해외에서 교수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에 어느정도는 들어서 줌미팅을 할 정도 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300-400개정도 application오는데 그중 마음에드는사람들 (보통 5-10%이내)은 모두 줌미팅을 합니다. 그이후에 우선순위 정해둬서 뽑는인원수의 2배가량으로 줄인후 두번째 줌미팅을 하고 동시에 recommendation letter를 받습니다.
그이후에 최종결정을 내립니다. UTokyo도 지원자가 많을것이라 생각하기에 지금 상황에서는 너무 큰 희망을 갖기보다는 그냥 딱 어느정도 흥미를 갖고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온라인 미팅 잘 준비하시는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도쿄대 대학원 컨택메일 답장 왔는데 좋은 신호일까요
16 - 얘는 대학원을 취업학원으로 아네
사비로 외부 교육 요구하는 랩실, 입학 전인데 도망쳐야 할까요?
12 - 그렇게 돈 썼다가 취업 안도와주면 작성자분이 노렸던 목적과 다른거 아닌가요?
교수님이 100퍼 취업시켜준다고 지장 찍었나요?
어떤 논리회로를 가지고 들어가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원 그렇게 진학하는거 아닌거 같은데요...
사비로 외부 교육 요구하는 랩실, 입학 전인데 도망쳐야 할까요?
9 - 이샛기 여자임?
그냥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제발.. 숨겨진 의도 찾으려 하지 말고.. 피곤하다
학부연구생 관련 물어볼게 있어요..
13 - 본인한테 그정도의 생산성이 산출되나요? 학위 과정은 어디까지나 트레이닝 과정이고, 그 기간동안 학생에게 투자되는 재화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건 생각조차 안하고 그저 내 돈만 보이나요?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8 - 투자되는 재화요? 그게 인건비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그거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립 학교는 등록금으로 인건비을 해결하고 국립은 등록금이 싸거나 전액 장학금이어서 상대적으로 적은 인건비를 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생산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현재 최저임금 즉 국가에서 지정한, 노동을 했으면 기본적으로 받아야할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학생들이 월급을 받고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기본권을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의미로 말씀드린거에요.
현재 최저임금으로 9to6 주 5일 일하면 얼마 받는지 아시나요? 200만원이 넘습니다. 더욱이 주휴수당까지 합치면 석사 상한선을 넘습니다.
지금 당장 한국 대학원 시스템이 모든학생들에게 최저임금 만큼 주는것이 쉽지 않은것도 이해합니다만,,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8 - 근데 다른건 모르지만 상한을 채울 연구실은 거의 없을걸요. 편의상 10명 내외 연구실이라고 가정. 뭐 BK 없고 자교생 0명 출신(=자교 장학금 전무, 대다수가 대학원은 상향하니)이라고 단순 가정시, 석사 6명 x 220 + 박사 4명 x 300= 연간 3억이네요. 간접비 떼고 직접비 3억을 지급할려면, 4억(=산단 간접비 보통 25% 가정)이어야 겠네요. 근데 다들 학회고 연구장비, 재료비 전혀 안쓸거 아닐거고. 요새 환율 보면 유럽, 미주 학회 가면 예사로 경비+등록비 등 인당 3백 이상은 잡아야죠. 그래서 전공 by 전공이지만, 직접비 예산에서 최소 못해도 20프로는 연구활동비/재료비 등으로 빼놓습니다. 인건비 3억을 어케든 지급한다고 가정해서 위에 다 만족시킬려면 연간 예산 5억 과제 수주가 계속 나와야 하네요. 반도체, AI 핫한 분야 아니고서 10명 대학원생 운영하면서 매년 5억 예산 굴리는 연구실이 얼마나 될까요? 실상은 대다수 연구실이 과제가 언제 끊길지 몰라 인건비 풀링도 해놔야 하는 상황인게 현실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8 - 알바 뽑고 수익 안나오면 월급 안줄 새끼들 ㅋㅋ 가치 창출? 우리가 동업자냐? 우리가 성공하면 그만큼 인센티브는 주고? 교수도 나름대로 투자를 한거아니야. 가스라이팅만 존나 해서 절~~~대 손해 안보려는 마인드면서 깨어있는척은 존나해요 ㅋㅋ 누가 월급 300 달라는것도 아니고 부모 등골은 그만 빨게 월세식비만큼만 달라는건데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9 - 박사는 방치형에서 하는게 여러모로 좋음
방치형 랩실이 학생 성장이 더 큰 거 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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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능동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중간을 모르겠습니다..
2023.10.21

학부에서 바로 박사과정에 입학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커뮤니케이션의 균형에 있어 너무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희랩은 석사3명, 포닥박사님 1명, 박사생 저포함 2명 인데요
다른 박사생 한명은 입학한지 1년 미만이고 co advising으로 주 지도교수님이 따로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연구실에 있고요.
포닥박사님은 제가 입학하고 2주 뒤에 처음 오셨습니다.
사실상 연구실 구성원이 모두 연차가 1년 미만입니다.(기존에 석사생만 있었습니다)
실험장비는 제가 매뉴얼보고 혼자 배우고 있습니다(회사 경험이 있어서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사실 실험실이 공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교수님과 주 2회 1대1 미팅을 합니다.
포닥박사님과 둘이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요..
여기서 문제는 포닥박사님이 업무와 관련없는 이야기, 너무 사생활 간섭을 하셔서 조금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ㅠ 성별이 다른데, 이 또한 건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닥박사님이 연구실에 잘 안계십니다. 애초에 프로젝트 업무를 서로 독립적으로 할 수 있게 주셨습니다.
랩 구성원들과 디스커션을 하고 싶은데 멤버들이 내용을 잘 모른다며 교수님과 상의하라고 항상합니다.. 저는 최대한 제 아이디어를 오픈하려 하고요.
연구실 학생들 대부분이 서로 디스커션은 하지 않고 다들 일대일로 교수님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자주 찾아가니 그때그때 대응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그냥 ppt로 모두 정리해서 이메일로 질문드리고 시간 괜찮으실때 답변받고 싶다고 말씀드립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혼자 다른 논문들 찾아서 정리해서 메일을 보내거나 일대일 미팅때 들고가면 교수님 입장에서는 갑자기 빠르게 진행된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이나 제안은 주로 drop 시키시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냥 교수님께 세부사항을 컨펌받기에는 진척이 늦고요..
여기에 더불어 교수님 학생,원생시절 전공과 현재 교수님으로 일하고 계시는 전공이 다른데요. 저는 교수님 배경 전공에 대해 전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더더욱 교수님과 논의 하는 과정에서 서로 관점이 이해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교수님 관점이 맞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새로 이해하는데 더욱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복합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는게 지혜로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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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